2월 아파트 분양시장이 시작됐다. 통상 2월은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여겨졌지만 올해는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물량 공세에 나서면서 예년에 비해 공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선 청약성적이 우수했던 서울 강남, 용산,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유망지역 분양 물량이 대거 포진되며 수요자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주요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지난 31일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교 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설 음식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러시아 학생들은 떡국과 차례상 음식을 직접 준비해보고 맛보며 한국의 설문화를 간접 경험했다. 2011년 4월부터 매년 러시아를 방문해 우리 한식과 문화를 소개해온 양 이사장은 러시아 국립식품영양대학교, 국립식품공업대학교 등 5
주상숙(66) 씨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봉운동으로 예순이 넘은 나이에 새롭게 인생 후반전을 시작했다. 더 캐고 들어가면 그의 이력은 좀 별난 구석이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스마트봉운동을 개발한 데 이어 피부미용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서다.
남자 피부미용사라고? 보통 ‘피부미용사’ 하면 금남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가. 게다가 전직은 전혀 이쪽 분야와
오는 6일 오전 10시 부산시 사하구 은항교회에서 특별한 졸업식이 열린다.
이날 부경보건고 졸업식에는 50∼70대 나이에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290여명이 중학교(119명)와 고등학교(174명)를 각각 졸업한다. 졸업생들의 평균 연령은 50대.
김해순(60·여)씨는 입학 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4년간 극진히 간호하면서도 공부를 계속해 고
“농촌은 생각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자신을 ‘농촌지도자’라고 소개하는 이상화(46·사진)씨의 말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철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으며 ‘2013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년 전 이상화씨는 철원의 농촌 지도직 공무원에 임용되며 농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공무원으로 일하는
우리나라 50·60대 10명 중 6명꼴로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060세대의 60.1%가 ‘나는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몸매나 건강·젊음 유지를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그런 편’(71.2%)이라는 답이 응답자의 3분의 2를 넘었고 ‘자기계발 및 자신을 위한 투자’를 묻는 질문에도 ‘그런 편’(54.8%)이라는 응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뉴시니어라이프 교육장. 비니 모자 밑으로 내려온 부스스한 펌 헤어, 마치 로커를 연상케 하는 한 여성이 등장했다. 나이 지긋한 그의 옷차림은 젊은이 못지않게 파격적이었다. 검은색 레이스 치마에 우주 풍경이 프린트된 화려한 레깅스는 트렌디한 홍대 거리에서 마주치더라도 시선이 꽂힐 만큼 시크하고 도발적인 패션이었다. 얼
검은콩, 가지, 블루베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블랙 푸드(Black food)’ 식품 중 하나인 포도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과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 성분들은 항산화, 항암, 항궤양 등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포도는 포도당, 과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