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기초연금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국민 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기초연금 수급자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주제와 공모부문을 선정했다.
주제는 ‘기초연금 관련 모든 이야기’다. 수급자 본인, 미래의 수급자, 수급자 가족 등 다양한 이들의 입장에서 기초연금에 관한 이야기를 낼 수 있도록 다섯 가지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이 주관하는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 ‘청춘의 바다’가 대학로 종로마루홀에서 마채숙 종로부구청장,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덕운스님을 비롯한 홍보대사 배우 오만석과 정혜선, 황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이날 개막한 제4회 서울시니어연극제는 오는 10일까
정성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신경과 교수)이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포상으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국민포장(國民褒章)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훈을 말한다.
정성우 의무원장은 “현장에서 다양한 치매환자를 치료
지난해 국내 척추∙관절 질환자는 각각 1131만 명, 736만 명. 앞으로 환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척추∙관절 질환자들의 애환을 노래로 승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자생의료재단은 ‘2023 전국자생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지원자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2023 전국자생노래자랑은 ‘노래는 만병통치약’
오뚜기가 제3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 ‘음식과 함께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개최한다.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은 음식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스위트홈'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일반(199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문과 청소년·청년 부문(1995년생~2009년생)
지리산 둘레길을 걷거나 수려한 산세에 파묻혀 보았다면 한나절쯤 호젓하게 고즈넉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만하다. 더구나 깊어가는 계절에 오랜 세월을 지키고 있는 울창한 숲은 가슴속 깊이 풍성함을 준다. 지리산은 전남과 전북, 경남의 5개 시군에 걸쳐진 거대하게 넓은 면적의 웅장한 산이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전북 남원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있는 고을 남원
임업후계자 교육은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증에서 출발해 미래산림연구소의 ‘귀산촌·임업후계자 과정’ 수업에 동행했다.
미래산림연구소는 산림청 지정 전문 교육기관이다. ‘귀산촌·임업후계자 과정’은 5일간 40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3일간은 귀산촌에 대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2일간은 현장 교육을 한다. 귀산촌 현장을 찾아 선배로부터 임산물 재배와
서울시가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중장년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지원해온 복지정책실을 평생교육국으로 이관한다는 조례 개정이 지난달 11일 입법 예고 후 열흘 만인 21일 통과됐다. 그 과정에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던 인생이모작지원과가 폐지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는 최근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지자체마다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하는
농촌에선 해 지면 할 일 없다더니 다 옛말인가. 전라남도 화순의 작은 창고에서는 매일 밤 드론이 힘차게 날아오른다. 시속 60㎞ 속도로 날아다니며 요란하게 부딪치고, 골문을 시원하게 파고드는 드론볼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다 함께 모여 동고동락하던 연습 시간, 그로 인해 일궈낸 값진 승리가 주는 희열 앞에서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
산속등대 복합문화공간은 미술 작품 감상과 재생건축 공간의 멋스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재생 공간의 태와 결을 음미하기에 충분하다. 보잘것없는 폐공장을 볼 것 많은 문화 공간으로 변신시켰다는 점에서는 진취적 생각이 집적된 곳이다. 설립자이자 운영 대표인 원태연(42) 씨는 기업인이다. 그는 다년간 마땅한 터를 찾다가 이곳을 점찍었다. 그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