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유병·사망률 등이 제일 높은 부끄러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결핵환자 관리와 감염 예방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공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보건 당국은 모든 결핵환자에 대해 '개별 전수 사례조사'를 진행할
치매 환자의 가파른 증가에 맞춰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조기 진단지표 개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치매 조기 진단지표 개발을 촉진하고 치매 연구를 위한 국가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 대응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는 치매 병리 및 진단지표 개
회사원 A씨(35)는 최근 며칠간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를 계속 하면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소화제를 먹어도 몸이 나아지지 않는데다 고열에 두통, 복통이 갑자기 겹치고 구토증세까지 일어나기 시작해 병원을 찾았다.
심한 감기몸살로 생각하고 병원을 찾은 A씨는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진단을 받고 진통제와 영양제를 투여받았다.
A씨는 “장염은 몇 번 걸려
정부가 '과잉 진료 진단'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갑상선암에 대한 검사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2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에 연구용역을 맡겨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갑상선암을 검사해 진단하는 기준을 만드는 연구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올 상반기 중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심포지엄을 마련, 평가와 검증과정을 거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퇴직 공무원의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이 대전에서 설립됐다.
퇴직공무원협동조합은 오는 26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조합에는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각급 학교, 경찰청 퇴직 공무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장산을 4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대규모 야생화공원을 조성다고 22일 밝혔다.
42억원을 들여 내장산탐방지원센터에서 내장사까지 2.5km 주변의 땅 3만5천㎡에야생화공원을 만든다.
오는 4월 착공해 늦어도 내년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다.
공원에는 내장산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꽃나무를 주로 심을 방침다.
일단 봄에 꽃을 피우
건강과 외모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로 운동 등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섹스에 주목하자. 힐다 허처슨 컬럼비아 대학교 의학박사는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 친밀하게 만들어주며 실제로 신체가 더 건강해진다”는 의견을 내놨다. 굳이 어떤 ‘효과’를 보기 위해 오르가슴에 오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만약 오르가슴을 느끼
‘수목원은 공원이 아닙니다’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 방문자센터 입구에 써 붙여 있는 말이다. 단순한 휴식처로 제공되는 숲이 아니라 연구하고 보존해야 할 나무를 가꾸는 곳이니만큼 험하지 않게, ‘살살 다뤄달라’는 얘기다.
또 한편으로 최근의 수목원의 역할을 생각하면 조금 다른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과거 단순한 연구용 살림이었던 수목원이 속속들이 일반인
◇ 나무시장 인기식물 BEST 5
유실수 ‘매실나무’ -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유실수의 30~40%를 차지하는 최고 인기종이다. 재배가 까다롭지 않아 매실 진액을 직접 키운 열매로 만들려는 주부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다. 묘목을 3주정도 구입해 가꾸면 넉넉잡고 3년 뒤에는 매실을 딸수 있다. 한 주당 가격은 3천~4천원이다.
조경수 ‘반송’ - 키가 작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회원 투표를 통해 2차 집단 휴진 방침을 철회함에 따라 다행히 우려했던 ‘의료대란’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의료계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나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결정 체계 등과 관련, 지금까지 정부와의 협상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데다 “국민 건강을 외면한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하며 휴진을 감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