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후가 더 중요했습니다
미국 노인이 땅을 치며 통한의 눈물을 흘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95세 생일날 쓴 일기입니다.
“65세에 정년퇴임했습니다. 별 고민 없이 안락한 여생을 즐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95세 생일 잔치때 얼마나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퇴임 후 30년의 삶은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죽기만을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는 300여종의 특산식물을 포함해 5000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풀이든 나무든 거의 모두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니, 일 년 365일 매일같이 평균 10종 이상의 색다른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휴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과 들, 계곡에 들어 무위자연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고개 숙여 매일매일 새
‘5060세대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실제 역할보다 낮게 평가 받고 있다.’
이 항목에 ‘그렇다’라고 응답한 5060세대가 250명 중 55.9%에 달했다. 5060세대의 절반 이상이 사회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것이다.
5060세대의 어깨는 무겁고 그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하다. 자존감은 떨어져 있는 반면에 한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은 높은
1987년, 한국 정치사를 뒤집어 놓는 6월 항쟁이 있었다. 당시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것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던 운동권 세력에 동조한 소위 넥타이 부대, 즉 20대~30대 사무직 봉급생활자의 참여였다. 그로부터 27년이 흘렀다. 당시 운동권, 그리고 넥타이부대였었던 2030세대는 2014년 현재 5060세대라고 불리는 기성세대 층이 됐고, 그들의 아
거침없이 달려왔다. 윗사람에게 치이고 아랫사람에게 쫓겨 여기까지 왔다. 뒤는 돌아볼 수 없었고, 오로지 앞만 보면서. 황혼에 문턱에 서 있을 즈음. 많은 것이 변했다. 젊은이들은 우리들과 등을 지려하는 것 같다. 심지어 거침없는 언행으로 우리를 힘들게 할 때가 있다.
이제는 밥이 보약인 나이다. 잘 먹고 힘내야 하는데 2030세대가 5060세대 밥맛을 떨
서울의 한 실버타운에 사는 김문경(가명ㆍ72)씨. 그는 최근 아내의 손에 이끌려 동네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사연은 이렇다. 김씨는 7살 연하 아내와 요즘도 일주일에 2~3회 부부관계를 한다. 정작 그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내가 딴지를 걸었다. 그녀가 "정상이 아닌거 같다. 비뇨기 검사를 해보자"라며 그의 병원행을 종용하자 어쩔수 없이 동의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비엔나에 살고 있는 딸부부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은 영어로 비엔나(Viena)라고 한다. 유엔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