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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폰, 공짜폰이라고 해놓고선…
- “공짜폰이라고 해놓고선…” 알뜰폰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 가입 시에 ‘공짜폰’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단말기 대금을 청구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10건 중 4건인 것으로 조사 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1분기에 접수한 알뜰폰 상담 건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12년 185건, 2013년 372건, 20
- 2014-05-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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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먹은 편의점 먹을거리, 유통기한 보고 ‘경악’
- 유통기한 체크 ‘타임바코드’ 삼각김밥ㆍ샌드위치 등 일부 조리식품만 적용 우유·소시지·어묵 등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소비자 구토 등 잇단 항의 “안 그래도 식중독 비상이라는데 유통기한 관리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편의점에서 맘 놓고 사먹겠어요?” 최근 한 편의점에서 구입한 소시지를 먹은 뒤 여러 차례 구토 증세를 보인 임산부 L씨(36ㆍ화성)는 며칠
- 2014-03-17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