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라보가 만난 사람]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 나무야 나무야 큰 나무야 사과나무야 힘에 겨워 업에 겨워 모진 삶을 살았느뇨 허리가 휘어지게 서글픈 구절로 시작하는 이 시의 제목은 ‘척추측만증’이다. 이 시인의 다른 작품들의 제목을 살펴보면 ‘인술(仁術)’, ‘골다공증’, ‘약이되는 사람’ 등 다소 생소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연아나 박지성 등의 허리를 책임졌던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申俊湜·64)
- 2016-07-04 09:13
-
- [손주 병법 PART1] 육아 일기 쓰는 할아버지 “내 자식 키울 땐 몰랐던 육아 재미 손자로 알게 됐어요”
- 이창식 번역가( 저자) 나이를 먹긴 먹었는지, 요즘 들어 내 인생을 자주 되돌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 할 수 있을까? 만년에 이르러서야 내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소박해서 성공적인 삶이라 주장하긴 낯간지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 나보다 나은 삶을 사는 자식을 지켜보는 것 2)손주들과 즐겁게 노는 것 3)
- 2016-06-27 14:26
-
- [건강119]꽃중년 울리는 ‘이명’ 어디서 올까?
- 별다른 일 없는데, 귀에서 요동을 친다. ‘윙윙~, 왱왱~’ 매미소리가 들려온다. 때때로 찾아오고 아무도 몰라주는 ‘이명(귀울림)’은 꽃중년을 울리는 악몽이다. 특정한 원인 없이 불현 듯 찾아온다는 이명 해결방법은 없을까?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글 박근빈 기자 ray@etoday.co.kr 도움말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 이명은 외부
- 2015-04-03 09:10
-
-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눈 각막 손상 친정 어머니 돌봐"
- 서울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42명에게 제 42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효행상은 김은영씨, 오미자씨 등 15명이 받는다. 김씨는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와 눈 각막 손상과 난청으로 고생하는 친정 어머니를 돌봐왔다. 오씨는 지체장애자로 데이케어센터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치매 환자들을 보살펴 왔다. 이찬우
- 2014-05-08 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