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새해가 밝았다. 모두가 한 살씩 나이를 먹게 됐지만, 나만 늙어 보이는 건 왜일까? 어떤 연예인은 나랑 동갑인데 조카뻘로 보인다. 동안이 트렌드가 된 지도 꽤 됐다.
그런데 말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얼굴이나 피부 문제가 아니다. 나이보다 생생한 몸을 갖고 싶다는 것. 이제 대세는 생체나이로 바뀌고 있다. 이것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의미
노부부의 76년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진모영 감독). 개봉 2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 10만 돌파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례적인 기록에 한몫한 것은 다름 아닌 20대였다. (2014년 12월 17일 기준, 20대 관객 점유율 53.2%) 할아버지 할머니도, 엄마 아빠도 아닌 자녀세대
연재를 시작하며
의 창간을 축하하며 글 쓸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삶에 큰 자리를 차지하는 영화, 음악, 등산, 여행, 운동 및 수련 등과, 직업과 직결된 서울의 교통, 교육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에피소드들을 곁들여 펼쳐볼까 합니다.
그러나 잡지나 신문 등에 글을 써 본 적이 별로 없어 서투른 점도 많으리라 생각되니 여러분의 격
필 자가 근무하는 연지동 주변에 창덕궁이 있다. 점심식사 후 가끔 산책을 하기도 하는데, 궁(宮)을 죽 걸어 들어가노라면, 규장각(奎章閣)과 그 앞의 부용지(芙蓉池)라는 연못을 만난다. 이 연못 남쪽에는 열십자 모양으로 생긴 부용정(芙蓉亭)이라고 하는, 아름답고도 독특한 형태의 정자가 눈길을 끈다.
부용정은 궁궐지에 따르면 조선 숙종 33년(1707)에
※ “아직 꿈에서 깨지 못했어요.” 인터뷰 1주일 전 유라시아 자전거 횡단을 마치고 돌아 온 그가 꺼낸 한마디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 교수,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교수. 지난해 8월까지 이병달 씨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화려했다. 엘리트 중 엘리트. 갑(甲) 중에서도 상갑(甲)이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를 내려놓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
강남 일대 피부관리숍에서 알음알음으로 입소문이 나며 대세로 ‘톡’ 튀어 오른 카복시 테라피 (CARBOXY THERAPY). 화이트닝은 물론 피부재생, 주름개선, 노폐물 배출, 탄력 강화 등 탁월한 효과로 에스테틱 계의 팔방미인으로 불리며 이제는 물어물어 찾는다고. 하지만, 멀리까지 찾아 나설 필요는 없다. 30분만 투자하면 집에서도 손쉽게 자가 관리가
베이비붐세대의 맏형, 1955년생. 그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모든 것이 격변하는 2000년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들의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맏형으로서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1955년생의 대표주자를 만나 그들의 삶과 미래를 파악해보기 위해, 먼저 그 첫 주자로 진수희 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봤다. 새누리당의 브레인인 여의도연구소
명로진(明魯鎭·49). 그의 얼굴을 아는 이라면 배우 명로진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명로진의 인생에 있어 그는 배우이기 전에 작가의 길을 먼저 걸어왔다. 지난 15년간 펴낸 책만 40여 권.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는 ‘저자 명로진’으로 남고자 한다.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는 책을 쓰고 싶다는 그에게도 오래도록 남게 될 책 한 권이 있으니
어째서 1955년생인가? 지금 1955년생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베이비붐 세대의 맏형 격이기 때문이다. 1955년은 전쟁이 끝나고 인구가 본격적으로 팽창하기 시작한 해였다. 이들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되던 1962년에 학교에 입학면서 사회와의 만남을 시작했다. 이후 군사정권의 폭압이 극심해지던 1970년대에 20대를, 산업 현장의 역
뇌졸중은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경험하게 된다는 흔한 질병이다. 그렇다고 가볍게 생각하거나 시간을 허비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사망률이 높고 후유장애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뇌졸중 은 10여 년간 우리나라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로 꼽혔으며, 고령화 등 인구학적 변화로 인해 진료환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암살자’라는 또 다른 이름이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