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조금은 마뜩잖은 내용으로 글을 시작한다.
곧 여름철이다. 여기저기서 보양식을 찾는다. 주로 닭, 장어, 민어다. 답
강물에 패이고 풍파를 이겨내며 살아온 세월. 아팠던 일은 아프지 않게 마음 속에 저장한다. 잊고 싶은 순간은… 담담하게 그 자리에 내려놓는다. 과거는 낭만으로 포장돼 기억되기 마련. 그게 나이 듦의 특권일 수도 있다. 평양식 맛집으로 소문 자자한 봉화전 주인장 김봉화(金鳳華) 씨를 만났다. 고운 얼굴 수줍은 미소가 기억하는 옛 추억 속으로 시간여행을 해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집에서 생활하기가 어려워서 가족과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노인들 곁을 24시간 지켜주는 곳이 있다. 바로 요양원. 지난 3월 오픈한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 빌리지를 방문해 시니어로서 노후를 어디서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고민하면서 꼼꼼히 살펴봤다.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 빌리지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도심형 요양
꽃가루가 날리고 위험 수준을 초과하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이다. 햇볕도 강
해지고 있다. 이럴 때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눈이다. 몸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 때문이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속담도 있다. 그만큼 눈은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나이가 들면 시력이 점점 나빠진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심리학자는 ‘남과의 비교 심리’를 첫째로 꼽는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K씨의 경우. 판사생활을 하다가 지방법원장으로 정년퇴직한 후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근래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사법고시에 합격하지 못해 기자생활을 하다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대학 친구가
‘동년(同年)기자단’이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만 50세 이상 시니어 기자단이다. 주요 활동으로 온·오프라인 기사 기획, 취재 및 작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한다. 더불어 SNS 활동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한다.
4월 10일, 이투데이 본사 5층 강당에서 제4기 동년기자단 발대식이
우리 동네 이름은 ‘숲속 마을’이다. 고양시에 속하지만 산과 들판에 둘러싸여 마치 시골 마을 같다. 나의 아침은 산책을 하면서 시작된다.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취미와 기술을 연마하는 장소로도 활용하면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마을을 둘러싼 나지막한 동산 등성이를 따라 이어지는 좁고 구불구불한 숲속 길을 걸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흙
‘어라! 나 어느새 이렇게 나이 들었어? 이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도다!’ 우리는 흔히 그렇게 영탄한다.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흘러 흩어진 세월을 아쉬워한다. 그러고서도 정작 무한정한 시간을 움켜쥔 것처럼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시간이야말로 고귀한 재산이라는 걸 까먹는다. 이 양반을 보시라. 시간 누수 없이 은퇴 이후를 산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시
자명종이 울리면 전쟁 같았다. 아침상을 차리며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고, 도시락을 싸고, 준비물을 점검하고, 늘 뭔가를 찾아대는 남편을 챙겨주고, 나도 출근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강아지까지 짖어대며 자기 좀 봐 달라던 아침. 이젠 까마득해진 시절의 아침 풍경이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매일 아이 준비물을 미리 챙겨 현관에 놔두곤 했는데
관악산 위로 먼동이 터오면 나는 창문을 열고 아침을 맞는다. 그리고 공기가 맑은지 살핀다. 해가 늦게 뜨는 동절기에는 ‘반딧불 손전등’을 손목에 차고 나만의 아침 산책을 위해 ‘미성 오솔길’로 나선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사회생활을 할 때부터 시작됐다. 젊을 때는 더러 늦잠이 달콤했지만 중년이 되면서부터 ‘5시 기상’을 목표로 삼았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