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의 어려움을 비관한 세 모녀가 자살한 안타까운 사건에서 드러나듯, 소득 양극화로 서민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된 빈곤층은 되레 계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도입한 긴급복지사업은 수년째 편성한 예산조차 모두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경제난 속에 위기에 몰린 저소득층을 발굴해 지원하는데 힘쓰기
도심 고급형 실버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버타운을 둘러싼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찾아간 실버타운에서 오히려 고통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분양업체가 분양을 하면서 약속한 서비스나 편의시설이 제대로 입주자에 제공되는 않는 경우다. 허위·과장 광고로 노년층을 끌어 모아 놓고 막상 입주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을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100세 시대를 대비할 ‘내공’ 쌓는 법을 공개했다.
이 박사는 지난 12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인생 내공’ 출간기념 저자강연회에서 지난해 100세를 넘어선 사람이 1200명에 달하는 등 ‘100세 시대’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는데도 한국 사람들의 준비는 미흡하기만하다고 역설했다.
이 박사는 ‘100세
예금·적금 등의 금리 일부를 기부할 수 있는 ‘나눔금융상품’이 다음달 도입된다. 이와 함께 기부금의 일부를 연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는 ‘기부연금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 34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나눔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제도적 지원방안이 담긴 '나눔문화 확산 개선대책'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20년간 돌본 독거노인이 3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야쿠르트는 1994년 시작한 ‘홀몸노인 돌봄사업’ 수혜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1만명에 달하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은 지역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에게 발효유 제품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거나, 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복지기관
지난해 수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은 시인이 수원SK아트리움 개관을 기념해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고은, 시의 밤’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고은 시인은 자신의 미발표작인 ‘초혼’을 포함해 10여 편의 시를 직접 낭송한다. 나윤선은 ‘세노야
경남 김해지역 노인 4명 가운데 3명은 자녀와 따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종하 인제대 교수가 최근 김해에 사는 60세 이상 노년층 189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의식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1.9%가 ‘혼자 산다’, 43.6%가 ‘부부끼리 산다’라고 각각 대답했다.
전체의 75.5%가 자녀와 함께 살지 않는 것이다.
노인들은 일상생활의
구순과 팔순을 맞은 호주 동포 노부부가 동시에책을 각각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한국문학협회 노시중(90) 상임고문과 유성자(80) 부회장 부부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오후 시드니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부부 저서 출판기념회 및 구순·팔순 잔치’를 연다.
일제 강점기, 광복과 건국,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을 함께해 온 부부는 결혼
여성의 모습을 연작해온 작가, 정연연의 개인展이 갤러리409(용인 고매동)에서 한창이다.
‘Remember Your Heart’라는 주제로 한 이 전시는 외모지상주의의 끝으로 치닫는 사회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자 아이들이 성인여성처럼 보이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하고, 성인여성들은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기 위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어르신 성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할 ‘경기 은빛사랑’사업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고령사회를 맞이해 수명연장과 함께 건강한 노년인구의 증가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대비하는 어르신들의 성 인식을 전환하는 정책사업을 개발, 지난 한 해 동안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결과, 노인대학, 노인복지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