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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1951년생, 엇나간 나의 꿈
- 고금석 연극연출가 허망한 소싯적 꿈~ 나의 원래 꿈은 외교관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독문학과로 대학 진학을 했던 것이고 1학년 때부터 경제원론이니 법학통론, 정치외교사 등을 두루 청강하였다. 5개 국어를 마스터할 계획도 세우고 첫 방학부터 중국어, 프랑스어 학원을 찾았다. 당시 독일문화원에는 독일 문학이나 시사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대학생 모임이 있
- 2016-08-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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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환자 좋은 의사 되기] 유방암 재발·재수술 이겨낸 중년여성과 유방·갑상선외과 교수의 라뽀
- 19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의 작가로 친숙한 영국의 소설가 러디어드 키플링은“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드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어머니란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지, 가정에서의 영향력이 얼마나 지대한지 신에 빗댄 것이다. 하지만 신은 어머니도 병(病)이란 암초를 피할 수 없도록 세상을 만들었다. 전주에서 만난 또 한 명의 어머니 유인숙(兪
- 2016-03-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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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환자 좋은의사되기] 비인두암, 대장암, 위암과 싸우는 노신사와 종양내과 전문의의 라뽀
- 체력 하나만은 자신 있던 그였다. 한국통신에서 평생을 일하는 동안에도 건강은 자신 있었다. 뜨거웠던 5월 광주의 한가운데에서 시위대로부터 직장을 지키기 위해 기지를 발휘했을 때도 그 바탕에는 체력이 있었다. 즐겨 마시던 소주는 3병쯤 들이켜야 취기가 돌기 시작했을 정도였다. 그러다 갑자기 드리운 암이란 그림자에 그는 잠시 절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규태(
- 2016-01-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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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령' 하반영 화백(97) 작품 군산서 상설 전시
- 국내 최고령 현역 미술작가인 하반영(97) 화백의 작품이 전북 군산에서 상설 전시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4일 하 화백의 작품 100점을 박물관 옆 장미갤러리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대장암 수술을 한 하 화백은 “많은 사람이 미술품을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지난해 2월 군산시에 작품 100점을 기
- 2014-06-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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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기자 리포트]50대의 양로원 직장생활-박순옥 기자
- 밤새 할머니들은 잠도 안 주무시나 보다. 어느 할머님이 그랬을까? 아침에 일어나 2층에 올라가보니 새로 만든 방의 커다란 TV를 넘어뜨려 브라운관을 부셔 놨다. TV를 올려놓은 탁자 서랍은 온통 다 빼서 화장실 앞에 쌓아놓고 밤새 작업하느라 힘도 안 드는지 멀쩡한 얼굴로 아침을 맞는다. 난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아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는데,
- 2014-06-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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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기자 리포트]20대들의 용돈갈등…요즘애들은 늘 용돈이 부족하다고 하네요-박순옥 기자
- 요즘애들은 돈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인지... 풍족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해서 인지... 늘 용돈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대학생이 한달 40만-50만원이면 적은 액수는 아닌 것 같은데. 늘 부족하다네요. 주기적으로 아버지한테 용돈을 받습니다. 월 50만원 가량을 받는 걸로 아는데도 아버지 모르게 꼭 나한테서도 10만~15만원 가량을 더 받아 갑니다.
- 2014-05-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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