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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주성씨 별세 - 신근영씨 장인상
- ▲이주성씨 별세, 신근영(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회장)씨 장인상=19일7시18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8시, 02-3410-6902
- 2014-03-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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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도 대단지 바람… 서울 마곡ㆍ동대문 등 분양 봇물
- 오피스텔 시장에도 ‘대단지’ 바람이 불고 있다. 5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은 소규모 오피스텔에 비해 입주자를 위한 각종 커뮤니티, 부대시설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넓은 휴식 공간 등을 갖춘데다 관리비도 저렴해 수요자들에 눈길을 끈다. 그만큼 임대수요도 많을 수 있다는 의미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입지에 따라 차익을 노려볼 만도 하다. 또 단지 규모가 클수록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임대 활성화가 쉽고 입주 후 애프터서비스 등 단지 관리도 가능하다. 다만 오피스텔은 무엇보다 임대수익의 ‘안정성’을 고려해 투자해야 하는 만큼 대단지 프리미엄에만 치중하지 말고 교통여건과 편의시설 등 입지여건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입지와 교통이 우수한 곳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확실한 편이다. 분양시장에서도 5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이다. 올해에도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500실이 넘는 대형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대단지 오피스텔 5개 단지를 선보인다. 먼저 내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5-2블록에서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공급된다.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 22~39㎡ 510실 규모로 5호선 마곡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다. 마곡지구 핵심 업무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와 대표 편의시설인 신세계몰, 이마트가 접해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도 4월 중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지상 24층 2개동, 전용 19~36㎡ 총 824실 규모로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23㎡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9~36㎡ 299가구로 구성됐다.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도심 업무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주변으로 대학가가 몰려있어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오피스텔 1,165실(전용면적 미정) 중 178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약 70만㎡ 규모에 주거시설인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을 비롯해 호텔, 롯데마트, 초등학교, 관공서와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주거복합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금천구청, 도서관, 아트홀, 희명병원이 위치해 생활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근처에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가칭)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래미안 용산’이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산전면 2구역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5월에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전용 25~48㎡ 650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포함될 예정이다. 바로 옆에서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용산’ 전용 42~84㎡ 782실 규모의 오피스텔 중 597실을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고 여의도 면적 규모의 용산가족공원 등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또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쌍용건설은 용산구 동자동 일대에 ‘용산 쌍용 플래티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 지상 29층, 총 579실로 구성됐으며 전용 21~29㎡ 등 전실이 스튜디오형으로 이뤄졌다. 1·4호선 서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건물 동?남 측에서는 남산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지상 2층?29층에는 옥상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2014-03-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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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남궁규이씨 별세 - 남궁훈씨 부친상
- ▲남궁규이(前 원주여고 교장)씨 별세, 남궁훈(신한지주이사회의장)ㆍ환(사업)ㆍ건(무궁화어린이집원장)ㆍ완(아시아나항공 기장)ㆍ철(사업)씨 부친상=19일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6시, 02-3410-6912
- 2014-03-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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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원철씨 별세 - 김유성씨 부친상
- ▲김원철(前 근화제약 상무)씨 별세, 김유성(헤르만스튜디오 대표)ㆍ미애(가나안상사 근무)ㆍ미영(사업)씨 부친상, 허만(헤르만스튜디오 대표)ㆍ노희준(영진중기 대표)씨 장인상, 허승진(면사랑 근무)ㆍ노지현(현대종합설계 근무)씨 외조부상=19일1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9시, 02-3410-6903
- 2014-03-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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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기순씨 별세 - 강혜영씨 남편상
- ▲김기순(거영 회장)씨 별세, 강혜영(국제서법예술연합 이사)씨 남편상, 김경철(거영 대표이사)ㆍ영철(거영 부사장)씨 부친상, 조정현(바이오메트코리아 아시아총괄사장)ㆍ윤호철(디어포스 대표이사)씨 장인상=19일2시3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8시30분, 02-3410-6917
- 2014-03-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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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행복하게 나이 들기 위한 5가지 습관-박기출 소장
- 언젠가 TV에서 “나는 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 90세 할머니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다. 순간 고개가 갸우뚱했지만 그의 밝고 따뜻한 미소에는 충분히 진심이 묻어있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더 행복해진다. 이라는 학술지에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에 참전했던 2천명의 삶을 20여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이들의 행복지수는 65세에 정점에 이르렀으며 75세까지도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을 나이가 들수록 더 행복하게 만드는 걸까. 노년기의 행복지수가 40대보다 더 높은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기대와 욕심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생을 더 즐기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심리학과 교수인 소나 류보머스키 또한 그의 동료들과 함께 진행한 연구에서 “행복은 상당 부분 우리들의 통제 범위 안에 있다”고 주장한다.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이중 환경적 요인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10%에 불과하다. 다음으로 각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행복의 유전적 기질에 의한 것이 50%, 나머지 40%의 행복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취하는 일상의 활동과 사고방식에 달려있다. 결국 각자 연습하고 노력하기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행복한 노후 또한 충분히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 먼저, 노화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이란 책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늙는 것을 애통해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화를 피하려고 하지만, 사실 노화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권이다.’ 노화란 죽기 직전까지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일찍 깨달은 사람들은 노년을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가능성의 시기로 여기고 주어진 기회를 적극 활용해나간다. 두 번째로, 계속 일해야 한다. 사람들이 일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일이란 스스로 정한 목적이나 가치에 따른 행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일이란 비단 돈을 버는 것뿐만이 아니다. 자원봉사나 사회활동, 전문적인 취미여가까지도 모두 ‘일’의 범주에 속한다. 다음으로, 화목한 가정을 유지해야 한다. 세계 46개국을 상대로 1981년부터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세계가치조사(World Value Survey)에 따르면, 행복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가족관계를 꼽고 있다. 평생에 걸쳐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연구한 하버드의대 정신과 교수 조지 베일런트도 인생의 말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경제적 빈곤’이 아닌 ‘사랑의 빈곤’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돈보다는 곁에 함께 있어줄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네 번째,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장수인들에게는 ‘항상 머리를 쓰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100세인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만사가 귀찮아질 법한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찾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살던 대로만 사는 사람들은 외톨이로 남게 된다. 주변의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행복과 관련된 문헌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한 가지는 ‘행복한 사람은 덜 행복한 사람들보다 인간관계가 좋다’는 것이다. 실제로 75세에도 여전히 신체가 건강한 남성들을 조사해보니 하나같이 사회적 유대관계가 강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래서인지 행복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에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에 유난히 비판적인 경우가 많다.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텔레비전 앞에 앉아있을 시간에 밖에 나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라는 것이다. 언젠가 한 작가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행복은 감정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행복한 습관,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하는 삶의 태도가 결국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일시적인 행복보다 일, 가족, 건강, 배움, 좋은 인간관계처럼 지속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어떤 변화나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
- 2014-03-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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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이상 1인당 연간 진료비 450만원…전체 평균 진료비의 4.4배
- 1인당 연간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해 100만원을 돌파했다. 특히 80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7만5077원 연간 진료비는 450만원으로 전체 평균 진료비의 4.4배에 달했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3년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 1인당 연간진료비는 102만2565원으로 2012년(96만6539원)보다 5.8%(5만6026원) 늘었다. 지난해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9541억원으로 전년보다 6.5% 늘었다. 월평균 진료비 역시 8만5214원으로 5.8% 증가했다. 이 중80세 이상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37만5077원 연간 진료비는 450만원으로 전체 평균 진료비의 4.4배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까지는 연간 진료비가 71만원수준으로 평균을 밑돈 반면 50대 이후 연간 진료비는 크게 올랐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통상 개인이 내는 법정 본인부담금 30%와 건보공단이 부담한 70%를 합산한 금액이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는 제외된다. 작년 건강보험적용인구는 4999만명으로 직장가입자(3501만명)가 전체의 70%를 넘었다.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외국인 수도 64만명으로 2006년(27만명)보다 2배이상 증가했다. 병원급 이상의 진료비 점유율은 47.4%로 2006년(37.2%)보다 10%포인트 이상 올랐다. 반면 의원은 2006년 26%에서 2013년 21%로, 약국은 28.3%에서 23.3%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빅 5병원의 진료비가 2조7880억원으로 2006년(1조3765억원)보다 102% 늘었고, 요양병원의 진료비(3조1749억원)도 2006년(3187억원)보다 896%나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기관당 진료비는 상급종합병원 1897억원, 종합병원 227억원, 병원 61억원, 의원 3억8000만원의 건강보험진료수입을 거뒀다. 상급종합병원중에서도 상위 5위에 드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은 기관당 진료비가 평균 5576억원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3배나 많았다. 한편 지난해 건강보험진료비는 50조9541억원으로 전년 47조8392억원 대비 6.5% 증가했으며 건강보험적용인구는 4999만명이었다. 이중 직장적용인구는 3501만명으로 전체 적용인구의 70%를 넘어섰다.
- 2014-03-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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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인당 평균 진료비 102만원…노인은 3배
- 건강보험에 가입된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은 지난해 평균 46만원 정도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했고, 병원·약국 등을 이용하며 본인과 건강보험공단이 한 해 100만원 이상의 진료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8일 공개한 '2013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작년 건강보험 적용인구 4999만명의 전체 진료비(비급여를 뺀 건보공단과 본인 부담분)는 2012년보다 6.5% 늘어난 50조95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인당 102만2565원꼴로, 지난 2006년(59만9264원)과 비교해 7년만에 1.7배로 불어난 셈이다. 특히 65세이상 노인의 진료비는 모두 18조565억원으로, 전체의 35.4%를 차지했다. 이들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314만5908원·월평균 26만2159원)는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 1인 평균(102만2565원·월평균 8만5214원)의 3배를 웃돌았다. 건강보험의 수입 측면에서 지난해 가입자에게 부과된 보험료는 모두 39조319억원에 이르렀다. 2006년(18조8106억원)의 2.1배 규모로, 같은 기간 직장가입자 보험료가 2.29배로 불어난데 비해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1.45배 증가하는데 그쳤다. 작년 가입자 한 사람이 한 해 낸 건강보험료는 평균 46만3464원(월평균 3만8622원) 정도로, 지역가입자(연 47만4036원)의 납부액이 직장가입자(연 45만8868원) 보다 많았다. 개인이 아닌 가구(세대) 기준으로는 한 집이 1년에 105만2040원(월평균 8만7670원)의 보험료를 냈고, 직장가입자(연 111만780원)의 평균 부담이 지역가입자(연 93만3396원)보다 컸다. 의료기관 1곳이 지난해 얻은 진료비 평균 수입은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 상급종합병원 1897억원 ▲ 종합병원 277억원 ▲ 병원 61억원 ▲ 의원 3억80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이 서울 5대 대형 상급종합병원(서울아산·삼성서울·서울대·가톨릭대서울성모·연대세브란스), 이른바 '빅5'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모두 2조2903억원으로, 지난 2006년(1조685억원)과 비교해 두 배로 불었다. 약국을 빼고 요양급여를 받는 전체 의료기관에서 이들 빅5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7.1%에서 2010년 8.2%까지 커졌지만, 최근 몇 년동안 감소 추세를 보여 지난해의 경우 7.8%를 기록했다. 환자 본인 부담분까지 포함해 전체 진료비(비급여 제외)를 기준으로 따지면, 병원·약국 등 모든 종류 의료기관의 진료비 가운데 빅5의 점유율은 2006년 4.8%에서 2013년 5.5%로 0.7%p 높아졌다. 반면 의원의 경우 같은 기간 5%p(26.0→21.0%) 떨어져 대형 병원 쏠림 현상을 반영했다.
- 2014-03-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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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학철씨 별세 - 박태현씨 부친상
- ▲박학철(공인회계사)씨 별세, 박태현(금융연수원 근무)ㆍ태욱(삼성전자 근무)씨 부친상=18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58-5940
- 2014-03-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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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장시형씨 별세 - 장희진씨 부친상
- ▲장시형씨 별세, 장희진(前 국민은행 상무)씨 부친상=17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410-6907
- 2014-03-1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