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前 군산시청 재무과장)씨 별세, 이성희(전주고용노동지청장)씨 부친상=15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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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병력·소득에 막힌 보험…‘포용적 보험’으로 해결 될까?
- 고령층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사고 위험이 커지지만 정작 보험의 보호를 받기는 쉽지 않다. 과거 병력 때문에 가입을 거절당하거나, 소득 감소로 보험료 납부가 부담스러워 기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 유병자를 위함 보험상품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가능한 보장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0일 보험연구원의 ‘포용적 보험 추진 현황과 제언’ 보고서와 한국금융연구원의 ‘포용적 보험의 활성화 필요성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포용적 보험은 사회, 경제적 또는 인구통계학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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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빠티비' 운영자 더네이버스타운 자문위원 위촉
-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공익형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니어 주거 전문 유튜브 채널 '공빠티비' 운영자 문성택·유영란 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빠' 문성택 씨는 한의사이며, 유영란 씨는 '공마'라는 이름으로 문 씨와 함께 공빠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국 실버타운을 직접 둘러보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노후 주거 정보를 제공해 왔다. 두 자문위원은 그동안 축적한 시니어 주거 관련 경험과 시니어들의 실제 요구를 바탕으로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 전반에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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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품은 ‘시끄러운’ 요양원
-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활기다. 복도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지켜보거나 함께 어울린다. “다 가족 아니냐” 세대 공존의 출발점 고토엔의 역사는 1962년으로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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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근로자 절반 “평생 완전한 은퇴 못할 수도”
- 미국의 직장인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주된 직장에서는 예정대로 퇴직하더라도 소득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는 ‘완전 은퇴’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은퇴가 경제활동의 종착점이 아니라 일의 형태와 비중을 바꾸는 전환 과정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금융서비스회사 트라이벤트(Thrivent)가 시장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 은퇴 기대 조사’에 따르면, 아직 은퇴하지 않은 응답자의 58%는 예정된 시기에 주된 직장에서 퇴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금을 마련할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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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울수록 챙기는 영양
- 갈치강정, 전복새우지짐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기온이 오를수록 시니어의 식탁에는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 더위에 지친 몸은 단백질과 미네랄을 필요로 하지만, 소화 기능은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영양은 풍부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보양 음식이 제격이다.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영양과 맛을 갖춰 무더위에 지친 시니어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떨어진 입맛 깨우는 여름철 별미, 갈치강정 갈치강정은 비린내가 적고 담백한 갈치를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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