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개개인이 얼마나 행복한지 측정할 수 있는새로운 지표가 오는 6월 공개된다.
30일 통계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통계청은 국민행복지수 생산에 필요한 83개 지표 값을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다만, 소비자물가지수(CPI)처럼 통계청이 개별 지표를 조합한 종합지수(composite index)
지난해 쌀 풍년으로 관련농가 수익이 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3년상 논벼(쌀)생산비조사 결과’를 보면 10a당 총수입은 전년보다 8.7% 올랐다. 쌀 생산량이 7.4% 증가하고 판매단가가 1.1% 상승한 데 힘입었다. 총수입 증가가 생산비 상승을 상쇄하면서 10a당 순수익은 전년보다 26.4% 증가한 34만9133원을
급성 췌장염
회사원 김 모씨는 평소 술을 마시면 경미한 복부 통증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최근 과음한 다음날 갑자기 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구역질, 구토가 일어나 결국 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다. 김 씨의 진단결과는 급성 췌장염이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급성 췌장염으로 치료받은
과천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삶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2014년 상반기 기획전-추사가 보낸 편지 전(展)’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추사박물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추사의 한양시절(40~42세) 편지 13점과 제주시절(55~63세) 편지 3점, 그리고 작고하기 직전 마지막 과천시절(67~71세) 편지 10
오늘 벚꽃 만개
30일 벚꽃 만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31일인 월요일 진해군항제 전야제 소식도 주목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벚꽃축제 '제52회 진해군항제'는 31일 전야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 진해군항제는 ‘36만그루 벚꽃누리, 함께하는 봄의 향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해구 중원로터리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벚꽃의 개화시기가 전년보다 빨라졌다.
벚꽃 개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월과 3월의 기온이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개화 시기도 예년에 비해 앞당겨지고 있는 것이다.
벚꽃은 지난 2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처음 개화한 후 서울에서는 28일 오후 개화했다. 벚꽃 개화가 서울까지 올라오는 데 사흘밖에 걸리지 않았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무릎관절증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릎관절증 환자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이었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릎관절증 진료환자가 지난해 이 267만명으로 2009년보다 13.5%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09년 7118억원에서 2013년 8988억원으로 26.3% 늘었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다중인격장애 증상이 위험한 이유는? "듣기만 해도 섬뜩"
다중인격장애
다중인격장애 증상이 네티즌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 위험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따르면 '다중인격장애 증상'은 평균 5~10가지로 복잡적으로 나타난다.
다중인격장애 증상이 위험한 이유는 급작스럽고 극적인 성격 간 이동을 보이기 때문에 자
'2주 다이어트 운동'
최근 '2주 다이어트 운동'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주 다이어트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절한 무-유산소운동과 섬유질 위주의 식습관이 중요하다. 홈트레이닝은 15분 씩 2주, 근력•헬스는 10분 씩 2주, 요가는 15분 씩 2주로 간단한 편이다.
또, '2주 다이어트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적절한 무-유산소 운동
손끝으로 책 제목을 찾는다. 찾던 책이 천장 부근에 높이 꽂혀 있다. 어느 틈엔가 사다리를 가져온 주인아저씨가 능숙하게 사다리에 올라타 책을 건넨다. 먼지가 뿌옇게 쌓인 책을 몇 번 털고 계산한다. 예쁜 모양의 책갈피를 책 틈새에 끼워준 아저씨는 투명 비닐로 책을 곱게 포장해준다.
동네 작은 서점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희미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