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은 한국이 부자는 적고 가난한 사람은 많은 사회라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사이에 벌어진 소득격차를 줄이는 게 정부의 책임이라는데 대체로 동의하면서 정부가 실업자와 빈곤층에 적정한 수준의 삶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사회연구원 이현주 사회정책연구본부장 등 연구팀은 '근로 및 사회정책에
"받은 월급을 다 합하면 십억원은 훨씬 넘었을 텐데…그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몰라. 허허허."
공직에 들어와 퇴직할 때까지 39년10개월(478개월)치의 월급봉투를 고스란히 모아둔 이종찬(68·전북 전주시)씨.
이씨는 "(월급봉투는) 내 인생의 행적을 담은 최고의 선물"이라며 빛바랜 월급봉투를 주섬주섬 꺼내 놓았다.
1966년 그가 처음 받은
전국 처음으로 마련된 독거노인들의 황혼 미팅 프로그램인 '두번째 프러포즈' 입교식이 24일 경기도 연천군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연천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3∼11월 9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오후 2시께 열린 입교식에는 황혼의 새로운 짝을 찾아 자리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자기 소개와 웃음 치료가 이뤄졌다.
제15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이원면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옥천묘목영농조합법인(대표 김덕규)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 체험행사로 무료 묘목나눠주기, 묘목접붙이기, 접목나무 심어가기, 묘목전시 판매 등을 마련했다.
묘목나눠주기는 감·밤·대추·매실·살구·자두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 1만 그루를 준비, 묘목
통상 4월 중순께 출하되는 봄 꽃게(암게)와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이 벌써 대형마트 진열대에 나온다. 예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조업과 수확 시기가 빨라진 탓이다.
롯데마트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햇 꽃게와 수박 등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봄 꽃게(암게)는 100g당 2480원에, 수박은 3∼4kg
아토피로 진료받는 환자 숫자가 연간 1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2012년 연평균 아토피 피부염 진료인원은 104만명이며 이 가운데 남성이 49만4000명, 여성이 54만6000명이라고 26일 밝혔다.
아토피
2014 봄꽃 지도가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5일 전국 봄꽃축제 일정과 봄꽃 개화시기가 담겨있는 ‘2014 봄꽃 지도’를 공개했다.
봄꽃지도에 따르면, 광양 꽃 축제(3월 27일~30일)와 광주봄꽃박람회(3월 28일~4월 6일)에서 봄꽃 전체를 구경할 수 있다.
벚꽃의 경우 진해 군항제(4월 1일~10일)와 경주 벚꽃축제(4월 5일~13일), 청
원격의료 허용 국무회의 통과
의사-환자간의 원격의료 허용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25일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원격의료 도입을 뼈대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 입법예고된 이 법안은 집단휴진까지 불사한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국무회의 상정이 미뤄졌다가 지난 17일 정부와 의
아내가 치매 환자인 강모(77·경남 합천군 합천읍) 씨는 지난해 서너 차례 아찔한 경험을 했다. 집에 함께 있던 아내(78)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밖으로 나가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강 씨는 매번 운 좋게도 몇 시간 만에 집에서 1㎞ 안에 있는 구석진 도로 등지에서 아내를 발견, 집으로 무사히 데려왔지만 이런 일이 또 발생할까봐 항상 마음을 졸여야만
올 초 미국 뉴욕타임스는 뉴욕 한인타운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자리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가게주인은 한인 노인들이 1달러짜리 커피나 감자튀김을 시켜 놓고 하루 종일 자리를 차지한다며 볼멘소리를 했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는 것.
이에 한인노인들이 인종차별이자 노인차별이라며 강력반발하면서 문제가 확대됐다. 결국 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