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TV 건강 박사, 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그녀를 수식하는 단어는 많지만, 김소형(53) 원장은 늘 한의사로서의 소임에 충실했다. 25년간 한의사로서 환자의 병과 마음을 어루만졌다. 최근 중년을 위한 건강 지침서 ‘건강혁명’을 출간한 그녀를 만나 건강한 삶의 가치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신간 ‘건강
2021년 비대면이 당연해진 뉴노멀 시대에 이모지(emoji)는 새로운 ‘교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적 관계를 원활하게 해 주고, 직장 내 소통이나 마케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가 이모지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다.
실제로 이모지가 사적 관계와 직장 내 소통, 마케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
2030세대는 모든 게 빠르다. 자고 일어나면 유행이 바뀌어 있고, 며칠 전 신나게 쓰던 신조어는 한물간 취급을 한다. 좁히려 해도 좁혀지지 않는 세대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20대 자녀, 혹은 회사의 막내 직원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알다가도 모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최신 문화를 파헤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
웃는 얼굴, 난처한 얼굴, 우는 얼굴. 직접 나누는 대화보다 메신저로 주고받는 메시지가 익숙해진 요즘. 한 줄짜리 짧은 메시지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표정’이 있다. 바로 이모지(Emoji)다. 한국에서는 이모티콘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모티콘의 한 종류로 보면 된다.
“이모지처럼 시대를 초월한 개념이면서 현대적인 것도 없다.” 뉴욕 현대미술관(
삼가헌(三可軒).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다. 야트막한 산 아래, 아늑한 터에 자리 잡은 고택이다. 뒷산 솔숲을 병풍으로 삼아 청명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조선 양반집이다. 저마다 특유의 개성이 있어 음미할 만한 매력과 가치를 지닌 게 고택이다. 대충 눈요기로 훑고 지나기엔 아깝다. 후루룩 주마간산을 하면 명산이나 야산이나 그게 그거다. 마찬가지로 볼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
서울시립미술관엔 서소문본관 외에 노원구의 북서울미술관, 관악구의 남서울미술관, 마포구의 남지창작스튜디오, 여의도의 세마벙커 등 일곱 개의 분관이 딸려 있다. ‘서울을 보듬는 모선(母船) 미술관’으로 항진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한 셈이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은 백지숙 관장의 얘기는 이렇다.
“2019년 ‘서울형 네트워크 미술관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文發洞). ‘글이 피어나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이 동네는 예부터 문인을 많이 배출한 곳으로 유명했다. 이후 출판인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하나의 도시를 이루고, 현재는 명실상부 한국 출판산업의 뿌리로 거듭났다. 파주출판도시를 기획하고, 반세기 동안 열화당의 대표이자 출판편집인으로 살아온 이기웅(82) 대표를 만나 지난 여정과 더불어 기
흔히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에도 정답이 없다. 인생이 각양각색이듯이 사랑도 천차만별이다. 인생이 어렵듯이 사랑도 참 어렵다. 그럼에도 달콤 쌉싸름한 그 유혹을 포기할 수 없으니….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헤어질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랑에 준비된 사람이다. ‘브라보 마이 러브’
사랑하는 이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혼주석에 앉을 나이가 되었다. 자녀를 품에서 떠나보낼 생각을 하면 버진로드를 걷던 그때보다 더 두근거린다.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할까 우려스럽기도 하다. 오랜만에 준비하는 예식이 떨리고 걱정스러운 이들을 위해 결혼 준비 전후 알아두면 좋은 에티켓을 소개한다.
Step 1 결혼 준비의 첫
● Exhibition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
일정 8월 8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환경보호가 전 세계의 과제로 당면한 가운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시가 열렸다. 모든 생태계의 집인 지구, 인간이 거주하는 건축물, 새와 곤충의 서식지 등 세 개의 집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그 안에서 벌어진 참혹한 환경오염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