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탐정
정부가 그동안 불법이었던 '사설 탐정'을 합법화하기로 했다.
18일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국무회의에서 40여 개의 새로운 직업을 육성하는 내용의 '신 직업 육성 계획'을 보고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3월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신직업 발굴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특히 내년에는 민간조사원(사설 탐정) 국가 자격이 신설돼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사설탐정에 대해 "서비스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제도의 미비로 합법적인 직업으로 정착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민간조사업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사설탐정이 양성화되면 4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설탐정은 실종아동 찾기, 보험사기 대응, 지적재산권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사립탐정(민간조사원) 등 신 직업 40여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판 셜록홈즈’가 탄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안으로 구체적인 업무 범위와 자격, 감독 주체 등을 정하고 내년 중 관련 입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실현가능성엔 여전히 물음표가 찍힌다. 사립탐정이라는 직업을 법제화하는 일은 이미 15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사생활 침해와 관리 주무기관 등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면서 번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사립탐정법이 국회에 처음 등장한 건 지난 1999년 15대 국회 때다. 이후 7차례나 법안이 상정됐지만 모두 불발됐다. 우선 탐정활동이 범죄해결이나 상식선의 민원해결보다는 도청과 미행 등 ‘사생활 침해’라는 부정적 방향으로 흘러갈 것을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다.
지휘기관과 조사업무 영역도 쟁점이었다. 법무부(검찰)와 경찰청(경찰)이 지휘기관을 맡겠다고 갈등을 빚었고, 조사업무와 관련해서도 실종자 소재파악 수준 등 기초사실 조사로 한정할 지, 개인정보 접근 등에까지 권한을 확대할 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됐다.
현재도 국회에는 사립탐정 육성을 위한 법안 2건이 계류 중이다. 2012년 11월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이 발의한 ‘경비업법 전면개정안’과 2013년 3월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발의한 ‘민간조사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두 법안은 민간조사업을 허용해야 한다는 큰 틀은 같지만 윤 의원의 법안이 관리감독 권한을 경찰청에 두고 있는 반면 송 의원의 법안은 법무부가 책임지도록 했다.
하지만 이들 법안은 국회가 열릴 때마다 제대로 논의조차 해보지 못한 채 보류됐다. 이처럼 국회가 수차례 법제화에 실패한 사립탐정법을 정부가 나선다고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법의 엄호를 받지는 못한 상태에서 사립탐정이 계속 배출되고 있어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특수행정학회와 대한민간조사협회, 일부대학 관련학과에서는 탐정 전문교육을 실시 중이다.
민간단체들이 탐정자격증을 부여하는 ‘민간조사관’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활동하는 민간조사관은 작년 기준으로 2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윤재옥 의원은 “선진국의 경우에는 경비업과 함께 사실조사 서비스업이 민간보안산업으로 활성화돼있어 시민들이 피해회복 및 권리구제를 위한 양질의 민간조사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면서 “반면 우리나라는 사실조사 등을 영세 심부름업체에 의뢰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국민의 권익보호 차원에서 선진국의 민간조사업 제도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는 18일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하루빨리 기초연금을 (노인들이)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대한노인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노인회 소속 20여명은 18일 오후 3시께 세종청사 복지부를 전격 방문, 장관실에서 문형표 장관과 약 30분 동안 면담하며 이런 주장과 요구를 강한 어조로 전달했다.
노인회는 "정부 재정 부담, 자녀의 부담 등을 고려해 모든 노인이 아닌 70%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했는데도 정치권은 정쟁에만 휩싸여 기초연금법을 처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3월말까지 여야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한다"며 "만약 기초연금이 끝내 7월부터 정상 지급되지 않으면, 국회와 정치권에 대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에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문 장관은 "기초연금 문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정부도 기초연금법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노인회는 조만간 국회도 방문,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기초연금법 통과를 요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기초연금법 관련 여야 협상이 끝내 결렬되자, "7월에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은 사실상 이행이 어려워졌다"고 밝힌 바 있다.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기초연금이 실제로 지급되기까지는 시행령·시행규칙 마련, 전산시스템 구축, 신청접수·조사·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이 모든 행정처리에 최소 4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물리적으로 7월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65세 이상 노인 소득 하위 70%에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10만~2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기초연금안을 발표하고 11월 25일 관련 기초연금법안을 제출했으나, 정부안의 '국민연금 연계 차등 지급 방식'을 놓고 여야 간 견해차가 극명해 3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해움미술관(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3)이 개관기념 기획초대전 ‘오래된 始作-교동, 수원예술을 품다’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지난해 9월 오픈한 해움미술관이 ‘수원시 최초 사설 미술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마련한 대규모 기획전이다. 수원을 비롯해 안성, 안산, 오산, 화성, 평택, 용인 등 도내 곳곳에서 활동 중인 작가 76명이 참여한다.
대규모 기획전답게 전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1부(3월 21일~4월 23일)와 2부(4월 25일~5월 25일)로 나뉘어 각각 열린다.
1부 전시에는 강난영, 강상중, 권용택, 기노철, 김교선, 김미경, 김주영, 김학두, 남부희, 박근희, 박봉순, 박성현, 박영복, 박요아, 박용국, 서해창, 성하영, 신현옥, 안병덕, 영 희, 오태식, 오혜련, 유계희, 윤정년, 이강자, 이동숙, 이석기, 이선열, 이연미, 임하영, 조진식, 주종수, 지옥진, 최영철, 탁신문, 한순주, 홍낙기, 홍형표 작가까지 총 38명이 참여한다.
1부에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최고령 서양화가 김학두(92) 화백부터 한국 화단계의 ‘허리’ 역할을 하는 홍형표, 조진식 등의 중견작가들까지 다양한 세대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돼 시대를 뛰어 넘은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2부 전시에는 권성택, 김석환, 김성배, 김수철, 김영섭, 김수직, 김희곤, 남기성, 류연복, 박경선, 박준모, 박태균, 서길호, 송태화, 안재홍, 오시수, 오점균, 우무길, 이득현, 이영길, 이오연, 이윤기, 이윤숙, 이윤엽, 이주영,조용상, 이해균, 임종길, 장혜홍, 차진환, 초 이, 최세경, 최승일, 최필규, 최현식, 한 다, 허병훈, 황보경 작가 총 38명이 같이 한다.
이 같은 초호화 명품 화가들의 총출동만으로도 전시의 스케일을 짐작케 한다. 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원의 행정ㆍ문화ㆍ예술의 1번지인 교동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황옥남 해움미술관 관장은 “해움미술관은 옛 모습을 간직한 구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작은 문화예술의 보급소로서 교동 지역의 화려했던 옛 영광을 재현하고 복원해 가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려 한다”며 “아울러 수원과 경기도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예술의 힘을 배양하는 의미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무료. 1부 오프닝 3월 21일 오후 6시30분/2부 오프닝 4월 25일 오후 6시30분. 문의 (031)252-9194
경기일보 강현숙기자 mom1209@kyeonggi.com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높은 곳에 있어 상하지 않으니 위태하나 망하지 않는다. 운기가 흉흉하여 얻어지는 것은 적다고 하나 구설시비가 발동하여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 자중함이 길하다.
84년생 : 수화 상극하니 괴로움은 있으나 이성 갈등은 해결된다.
72년생 : 구설 시비만 잘 피하면 재물이 가히 뜻과 같다.
60년생 : 바람이 조용하고 달이 밝으니 술이 있어 잔에 가득하도다.
48년생 : 집안에 사람이 화합하니 화기가 문에 이른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호랑이 굴에 들어 가도 정신만 차리면 매사가 여의 할 것이니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정신만 차리면 무슨일이든 이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망동은 삼가하라.
85년생 : 동북에 출입하면 횡재수가 있으나 망동하면 날아간다.
73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영화가 있다.
61년생 : 눈앞에 보이는 괴로움은 참고 견디면 해결된다.
49년생 : 하던 일은 힘차게 밀고 새로운 일은 뒤로 미루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을 얻은 땅에는 두 번 가지 못한다. 같은 일로 인해 소득은 없을 것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어리석게 반복하지 말라.
86년생 : 집에 있는 것이 길하니 나가지 마라.
74년생 : 강변이나 해변은 불길하다. 산에 오름이 길하다.
62년생 : 재운이 성하니 재록이 몸에 따른다. 이성은 조심하라.
50년생 : 동원의 홍도가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이성운이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밭을 갈고 우물파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격이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을 것이니 운기가 길하여 때가 온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은인자중하라 대길하다.
87년생 : 열심히 노력하면 얻어지는 게 많다.
75년생 : 문서에 재물이 있고 문필에 명예가 있다.
63년생 : 허욕을 발하지 않으면 일신이 편안하다.
51년생 : 일신이 영귀하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늘이 비를 내리니 만물이 새로움을 머금는다. 때맞추어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리니 어이 기쁘지 않을 것인가 기다리던 호운이니 역량을 발휘할 기회이다.
76년생 : 친구와 합세하면 가히 천금을 이루리라.
64년생 : 귀인이 도와주나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구나.
52년생 :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을 조심하라. 믿을 사람이 없다.
40년생 : 집에 있으면 평탄하나 출타하면 손해본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오고가는 정이 두터우니 만사가 능통하도다. 인간관계에서 이익을 볼 것이니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한 사람에게는 호운을 맞을 것이다. 서로 돕고 이익이 증가한다.
77년생 : 손님 다루기를 잘하면 재운이 열린다.
65년생 : 낚시를 창파에 던지니 마침내 고기를 얻도다.
53년생 : 관재를 이기면 문서로 재물이된다.
41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재물이 산같이 싸인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비 구설을 미리 막으라. 곤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인간구설에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일신이 곤고함에서 벋어 나기 힘들다. 망동을 삼가할 것이니 흉한 운을 사전에 막으라.
78년생 : 도움받는 것 같으나 허송세월이다.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66년생 : 칠전팔기의 힘을 보여주면 누구든 나를 인정한다.
54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자식에게 영화가 있다.
42년생 : 막힘을 탓하지마라.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처음에는 서글프나 점차 길성이 나타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은 곤고하나 노력하는 가운데 후에 이룸이 클 것이니 기쁨을 맞보게 될 것이다.
79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이름을 날려도 날린다.
67년생 : 상하를 잘 중개 노력하면 상받을 일만 생긴다.
55년생 : 사면초가가 이제야 희망이 약하게나마 보인다.
43년생 : 자기 것 인줄 몰랐던 것을 잘만 챙기면 큰보물이 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먼산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내 것으로 보인다. 허망한 공상은 시간만 허비할뿐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니 길함을 구하라.
80년생 : 허망한 상상은 건강을 해친다. 재운은 높은 사람이 도운다.
68년생 : 막중 대사를 앞에놓고 흔들림이 왠말이냐.
56년생 : 잠안잔 듯 기분이 찌뿌둥하나 잊어버리면 뒤에 길하다.
44년생 : 용돈 정도 생기는 운이나 날개를 다시 펴보는 운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을 받들어 부모에게 효도하니 재수도 길하도다. 수신재가 치국 평천하라. 스스로 다스리고 가정을 돌보니 만사가 여의함과 같이 부모님께 효도하라. 길함이 머물게 될 것이다.
81년생 : 부모에게 잘하면 금전운이 풀린다.
69년생 : 미리 구설을 원천봉쇄하라. 손재수를 윗사람이 막아준다.
57년생 : 말조심하고 본분을 지키니 손해가 없도다.
45년생 : 감언이설로 형제 친구간에 구설이 통하니 조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사에 막힘이 있으니 실력만 믿어서는 안되고 조력을 청하라. 자만은 일을 그르치게 하니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 그리하면 운기가 길하여 만사가 여의해 질 것이다.
82년생 : 사람으로 다투는 일이 있으니 양보하라.
70년생 : 손재가 없으면 처궁을 조심하라.
58년생 : 북방을 가까이마라 손재가 두렵도다.
46년생 : 길을 잃은 나그네가 이정표를 찾음이니 희망이 보인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것이 막힌다. 내일을 기약하자. 오늘일은 오늘만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혼신을 다하라. 내일은 길할 것이니 내일의 태양은 내일 떠오르는 것과 같다 하겠다.
83년생 : 이상하게 일이 꼬이나 억지로 하려하면 잘 안된다.
71년생 : 적막한 여관에서 공연히 탄식하는 격이라 걱정이 팔자다.
59년생 : 상가에 가지마라. 음식 끝에 탄식한다.
47년생 : 벗을 잃은 마음이라 공연히 의심만 간다.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봄나물 주의보 발령
봄나물 주의보가 발령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식물의 자연 독성 때문에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320여 명으로, 해마다 봄철인 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식약처는 최근 '봄나물 주의보'를 발령하고 봄나물을 잘못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노약자나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물 고유의 독성분이 있는 두릅이나 원추리, 다래와 고사리는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없애고 먹어야 안전하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산림문화 · 휴양 · 복지 등 산림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주요행사 또는 산림사업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블로그와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글쓰기와 사진촬영 등 취재가 가능하며, 개인 블로그 및 SNS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평소 산에 대한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자단 활동에 적극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산림조합중앙회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정된 기자단은 기사 작성과 활동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것은 물론,산림문화행사 개최 시 무료로 참가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로, 지원서 양식은 산림조합중앙회 블로그(blog.naver.com/nfcf7242)에서 다운받아 이메일(sjs0999@nf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조합중앙회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산림조합중앙회 문화홍보실(☎02-3434-7244)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자.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진행할 것이니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뚫고 나갈 길이 보이게 될 것이다.
84년생 : 나아가는데 방해가 심하니 윗사람에게 상의함이 길하다.
72년생 : 관재를 조심하면 나중에 좋은일이 일어난다.
60년생 : 투자는 힘드나 재수는 있으니 관리를 잘하라.
48년생 : 안에서 좋던 일이 밖에 나가면 모든 일들이 잘 안 통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가벼운 마음은 건강을 도우고 재수도 끌어 들인다. 길운이 있으니 어렵게 진행하던 일도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 질 것이다. 스스로를 자중하며 진행하라.
85년생 : 무엇이든 잘 풀리는 운이나 이성문제에 묶여 힘들게 된다.
73년생 : 정도를 지키면 하는 일이 잘되고 재운은 좋으나 손재를 조심하라.
61년생 : 다툼과 소송 문제는 합의가 잘되어 해소된다.
49년생 : 막혔던 일이 친구 형제의 조력으로 잘 해결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늑대를 피하면 사자가 나타난다고 조심해야 할 일들이 많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자못 산너머 산이될 우려가 있다. 차근히 진행하라.
86년생 : 문을 나서면 불리하니 집에 있는것만 못하다.
74년생 : 재운은 좋으나 애정문제는 갈등 해소하기 힘든다.
62년생 : 밀고 나가는 힘은 좋으나 건강에 신경쓰도록.
50년생 : 비록 재물은 많이 생기나 절반은 나간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신경 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나 한가지 일에 신경쓸 때이다. 많은 일을 한거번에 처리하겠다는 마음을 버리라. 한가지 일이라도 신중을 기해야 성사가 쉬울것이니 자중함이 길하다.
87년생 : 정신이 산만해 질 때이니 만사를 뒤로 미루고 조용히 자중하자.
75년생 : 재운이 좋으니 한 우물을 파자.
63년생 : 간간히 들려오는 소리를 진심으로 들으면 손해본다.
51년생 : 좋은 일은 많으나 한가지 골라잡기가 힘들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산에가서 물고기를 구하니 하는 일에 허황함이 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성급하게 처리 하지 말것이니 분주히 움직여도 얻음은 없을 것이다. 자중함이 길하다.
76년생 : 심신이 괴로우니 두려운 사건을 조심하라.
64년생 : 머리는 있고 꼬리는 없으니 일마다 이루기 힘든다.
52년생 : 동서남북으로 분주하기만 하고 실속은 없다.
40년생 : 무리하게 재물을 구하면 허망함이 있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일에 앞뒤가 없으니 일은 구하나 이루지 못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일의 두서를 잡지 못하니 어찌 결과를 볼 것인가 일목요연한 계획이 필요하니 자중하라.
77년생 : 머리는 있고 꼬리가 없으니 일에 미결함이 있으리라.
65년생 : 재물은 원방에 있으니 나가서 구하면 얻으리라.
53년생 : 음양이 합되니 어려운 일도 속히 이룬다.
41년생 : 위는 맑고 아래는 편하니 재물이 밖에서 온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록 재물은 생기나 마음이 어지러운 일이 생긴다. 재성은 길하게 비추이나 작고 큰일로 인해 일신이 곤고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망동하지 말고 사태를 잘 수습하라.
78년생 : 돈 그릇이 비고 복이 숨으니 소망이 없다.
66년생 : 사방이 꽉막혀 어두우나 실낱같은 희망이 보인다.
54년생 : 실물수가 있으니 도둑을 조심하라.
42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슬하의 경사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를 닦고 악을 멀리하니 길함이 이른다. 군자는 도를 알고 행하니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화를 부르니 자중함이 길하다.
79년생 : 심중에 숨은 근심을 누가 알까 재수와 이성이 힘든다.
67년생 : 집에 불안함이 있으니 일이 풀리려면 가정을 돌봐야 한다.
55년생 : 만약 관록이 아니면 재운이 열린다.
43년생 : 시운이 이롭지 못하니 아무것도 경영하지 마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유월 염천에 한가로이 높은 정자에 누웠도다. 남들은 어려움에서 허덕이고 있으나 홀로 유유자적함과도 같다. 운기가 길하니 다른이도 살핌이 더욱 길할 것이다.
80년생 : 구름을 헤치고 달을보는 상이니 만사가 이루어진다.
68년생 : 낚시대에 용이 걸리는 상이라 이름 날리거나 상 받는다.
56년생 : 화가 변하여 문서가 되니 재물이 손에 들기 힘든다.
44년생 : 외부내빈하니 홀로 마음이 상하도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봄비에 만물이 다 즐기는 운이라 잘만하면 이루어진다. 만사가 여의 하니 봄비에 꽃나무가 물이 오른 것과 같다 하겠다. 망동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 일들만 생각하라.
81년생 : 여행을 조심하라 구설이 들어온다.
69년생 : 귀인이 도와 일은 잘되나 실물을 조심하라.
57년생 : 괴로운 마음을 어디다 하소연 할고,먹고 자는 운이다.
45년생 : 비록 구설은 있으나 크게 통한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백사가 여의하니 더 이상 무엇을 바랄게 없도다.운기가 길할 수록 자중함이 좋으니 자만은 가지지 말라. 운기가 감할까 두렵다.
82년생 : 우물안 고기가 바다로가니 힘이 생기고 막힌 일이 잘된다.
70년생 : 가무치 판돈은 통속에 있다. 멀리서 찾지마라.
58년생 : 심혈을 기우리면 힘든 것을 얻을 수 있다.
46년생 : 모든 일을 급하게 처리하지 마라. 손에 미치지 못한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포기할 것은 빨리 잡을 것을 생각하는 날이 되자. 풍파가 몰아 친다고 하나 운하던 일은 성사하고 구할 것이니 인내하는 가운데 길함이 더욱 증가 할 것이다. 노력하라.
83년생 : 경쟁, 방해는 많으나 내것은 안놓친다.
71년생 : 누구와 같이하는 일은 손해가 많다.
59년생 : 역마가 왕기를 띄우니 나가면 이익이 있다.
47년생 : 배가 선창에 닿으니 풍우를 두려워 할 것이 없다.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국토교통부는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를 위해 민간임대사업에 대한 등록요건 완화, 준공공임대주택 등록 시 세금감면 등의 규제완화ㆍ혜택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국토부 업무보고와 26일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전월세대책)의 정부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18일 임대주택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 임대사업자가 기존에 등록한 5년매입임대주택을 준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해 등록하는 경우 기존 임대한 기간의 2분의 1(최대 5년)을 준공공임대주택 임대의무기간(10년)으로 인정한다.
또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주택 매각이 허용되는 사유를 확대한다. 임대사업자의 임대의무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의미다. 임대의무기간(일반 5년, 준공공임대주택 10년) 중에는 임대사업자에게만 임대주택 매각을 허용한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매각 범위 확대를 새로 등록하는 임대사업자에 대하여도 매각 허용키로 했다. 임대사업자가 아닌 자에 대한 매각 범위도 확대한다. 12개월간 전체 공실률이 유지돼 20% 이상인 임대사업자로 해당기간동안 계속 공실이었던 임대주택, 철거가 예정되는 등으로 임대사업을 계속하기가 현저히 곤란한 임대주택 등도 일반 매각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도 임차권의 양도?전대를 허용한다. 이로써 전대차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임대사업이 가능해진다. 나아가 5년건설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을 ‘입주자모집공고 당시 공고된 건축비’로 명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민간임대사업에 대해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요건을 대폭 완화하고(2월 국회 기제출), 임대조건 신고의무 미이행 등 가벼운 의무위반에 대한 형벌을 과태료로 전환(3월 국회 제출)한다.
특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6월 국회제출 예정)을 통해 준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재산세 감면율은 전용면적 40~60㎡가 50%에서 75%로, 전용면적 60~85㎡가 25%에서 50%로 확대한다. 소득세·법인세 감면율도 20%에서 30%로 확대한다. 무엇보다 향후 3년간 신규ㆍ미분양주택이나 기존주택을 구입해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아울러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중인 임대주택 매입자금의 지원 대상을 신규ㆍ미분양주택 및 기존주택에서 신규?분양주택으로 확대한다. 이밖에 민분영주택 분양 시 임대사업자가 단지?동?호 단위로 통분양받을 수 있도록 한다. 다만 매입임대주택 또는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하도록 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강한 주장은 손해를 불러 일으킨다. 자제함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주장은 잠시 접어둠이 길할 것이니 사태가 불길하니 너무 앞서 진행하다 일을 그르칠 수 있다.
84년생 : 쓸데없는 것에 고집부리다 시간만 지체된다.
72년생 : 애정 갈등은 심하나 재운은 길하니 투자함이 좋다.
60년생 : 수레는 두 바퀴가 구르는 것이니 독단은 금물이다.
48년생 : 주관적 감정을 버리고 객관적인 계획이 통할 때.
◇ 소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본심을 버리고 욕심을 내면 이익이 사라지고 구설이 많다. 과욕은 금물이니 모든 해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됨이다. 적정선에서 만족하는 중용을 배우라.
85년생 : 놀이에 너무 정신팔리면 시기를 잃게된다.
73년생 : 힘겨운 일이 조금씩 풀려가나 다 풀리지는 않는다.
61년생 : 몸은 고통이나 재수는 길하다.
49년생 : 투자는 작게 신중하게 결정해야 손재가 없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밭갈지 않고 김매지 않으면 가을에 무엇을 거두리. 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길운이 온다 하여도 받아들일 능력이 없으니 비록 대운이라도 뜬 구름과도 같고 소재를 얻을 것이다.
86년생 : 연인과의 대화는 달콤하나 인연이 아니로다.
74년생 :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뿐이니 힘에 겨운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62년생 : 다른 일의 갈등은 버리고 자기 본연의 일에 전념해햐 한다.
50년생 : 사심없는 정당한 일이라면 합의가 잘 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좋은 일로 인연 맺으나 도리어 근심이 생기는 때이다. 인간 근심이 생기니 겉만보고 판단하지말라 속내를 쉽게 보이지 말것이니 겉과 속이 다른이로 인해 화를 입을 까 두렵다.
87년생 : 주변에 나쁜 환경을 물리치고 고통에서 일어나라.
75년생 : 기운은 장사이나 힘을 나눌 곳이 없구나.
63년생 : 갑갑한 일을 합의 쪽으로 이끌면 해결된다.
51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밀고 나가면 안되는 일이 없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막힘이 많은 하루이나 지혜로 이겨내는 머리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체됨이 많아 일신이 곤고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재치로 이겨나갈 것이니 그리 채념하지 말라.
76년생 : 일은 꽉막혀 있으나 안정하면 길하리라.
64년생 : 내가 생각하던 사람은 만나지나 생각대로 일이 안된다.
52년생 : 겉은 화려하고 내면은 침체라 충동적인 일들을 삼가라.
40년생 : 거두어 들일때이니 무리한 투자는 후일이 괴롭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경쟁 방해는 많으나 바른 마음이 이기게 되니 마음을 바로 열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의 공작이 도사리고 있으나 중용의 길을 선택하면 길함이 있을 것이다. 흔들리지 말라.
77년생 : 연분은 연분인데 갈등과 싸움이 일어나니 생각을 바로하라.
65년생 : 아랫사람이 애먹이니 집안 단속을 잘해야 한다.
53년생 :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다 해야하니 번거로우나 모두다 내것이로다.
41년생 : 움직임은 화를 자초하니 조용히 기다림이 상책이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조력자를 얻으니 마음이 가볍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난관에 봉착하여도 귀인의 도움으로 잘 풀려 나가니 운기에 맡기라 길함이 서성이고 있다.
78년생 : 이것도 저것도 내 마음대로이나 가볍게 움직이면 손해본다.
6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가정에 우환을 조심하라.
54년생 : 부하를 조심히 다루라 좋은일에 하극상 일어난다.
42년생 : 가벼운 마음은 재수를 더하나 무거운 마음은 손재를 더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믿은 도끼애 발등 찍힐일만 피하면 모두 열린다. 타인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것이니 가까운이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라. 손재를 면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79년생 : 합격의 통지나 윗사람의 조력으로 일이 잘된다.
67년생 : 재수 대통하고도 손재는 어쩔 수 없다.
55년생 : 망설이던 일을 처리하니 마음이 가볍다.
43년생 : 구설이 왕래하니 일들은 다음이 처리하자.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힘을 다하여 성사는 시키나 이성으로 인한 근심이 생긴다. 애정사로 인해 손재가 발생하게 되니 넓은 마음으로 감싸 안으라 시련은 잠시일뿐 곧 좋은 사이가 될 것이다.
80년생 : 먹을 것은 많이 생기나 몸이 아플수라 조심해야 한다.
68년생 : 귀인의 도움은 있으나 이성을 조심하라.
56년생 : 재물을 조심하라. 친구가 나타나면 내 돈만 허비된다.
44년생 : 문서 도장을 조심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구설이 많으나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진다. 입은 무겁게 귀는 길게 하라.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공공연히 일신이 곤고해 질 것이니 마음만 아프게 된다. 자중하라.
81년생 : 힘차게 밀고 나가면 안되는 일이 없다.
69년생 : 조력자가 나타나고 재운도 길하다.
57년생 : 마음에 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
45년생 : 엉뚱한 구설이 사람 잡으니 건강도 조심해야한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협력으로 일은 풀려나가나 집안에 근심이 남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으로 길할 것이나 가내에 근심이 생기니 잘 보살핌이 길 할 것이다.
82년생 : 애인관계에 신중을 기하라. 좋은일이 있다.
70년생 : 올바르게 행동만하면 오후에 좋은 일이 생긴다.
58년생 : 두 사람의 힘으로 일은 성사되나 건강을 조심하라.
46년생 : 자식들에게서 뛸 듯이 좋은 소식이 온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춘하추동 변함이 없는 운이니 생각대로 하면 성취한다. 운수가 평온하니 만사가 여의할 것이다. 모든일에 걸림돌이 없으니 경거망동만 하지 않는다면 태평할 것이다.
83년생 : 이성은 다가오고 재수도 좋은데 절제함이 길하다.
71년생 : 애정 갈등도 해소되고 재수도 좋으니 할 것은 잘 챙기자.
59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근심은 해소되나 손재수가 강하다.
47년생 : 오래 침체되었던 일들이 해결된다. 그러나 망동은 금물이다.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