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되살아난 남한강의 명물 단양쑥부쟁이!
- 10월 하늘은 맑고 높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짙푸릅니다. 하늘과 강 어느 편이 더 파란지 내기라도 하듯 날로 그 푸름이 짙어가는 가을날, 강변에는 연보랏빛 꽃들이 가득 피어나 단연 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일순 저 멀리서 모터보트 한 대가 정적을 깨고 달려와 하늘과 강, 연보랏빛 꽃 무더기 사이를 무심히 지나쳐갑니다. 작은 배
- 2019-10-02 09:54
-
- 서해 절벽에 박힌 보랏빛 보석, 변산향유
- 켜켜이 쌓인 해안 절벽이 오후 햇살이 들어오자 보랏빛으로 반짝입니다. 늘 서쪽 바다를 향해 있는 탓에 제아무리 찬란한 일출이라도 남의 떡 보듯 아예 거들떠보지 않지만, 해가 중천을 지나 뉘엿뉘엿 서편으로 기울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그 누구보다 활짝 가슴을 열고 해바라기에 열중하는 변산반도 바닷가의 층층(層層) 단애(斷崖). 깎아지른 절벽에 보랏빛이 번지
- 2018-11-26 14:20
-
- [김인철의 야생화] 스산한 가을 향이 강하게 묻어나는 꽃 ‘가는잎향유’!
- 자연에 다가갈수록 오감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만추의 계절 무르익은 오곡백과는 우리의 미각을 자극합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은 회색의 건물들에 가로막힌 시각을 되살려 줍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노래하는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는 TV와 컴퓨터 등 각종 전자 음향에 지친 청각에 청량한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아침저녁 피부를 스치는 선선한 가을바람은 여름 무더위에 무
- 2016-09-29 08:56
이투데이
-
- 봉화 자생꽃 32만여 본 전시…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티벌' 가을정취 담다
- 지역상생ㆍ지방소멸 대응 가치 담은 가을 대표 축제주말ㆍ공휴일 서울, 대구 등 무료 왕복 셔틀버스 운행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역상생과 지방소멸 대응의 가치를 담은 가을 대표 축제를 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내달 1~11일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화에서 자란 자생꽃의
- 2026-09-22 10:19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82339.jpg)
![[해외연수 도전기] 목포역장, 셰프 되어 목포로 돌아오다](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782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