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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근로자 6명 중 1명 돌봄 부담… 50~70대 ‘겸업’ 시달려
- 고령화와 저출산이 교차하는 시대,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족돌봄 노동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고민은 ‘고령화 선배’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에서는 고령의 부모를 간병하거나 돌봄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개호퇴직(介護離職)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상태다. 일본 내에서는 케어종사자(가족돌봄 노동자)를 위한 실태
- 2025-07-16 10:43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