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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기사·기술사·변리사 변신으로 꽃피운 인생 3막
- 정직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진실하고 솔직하다. 소박하고 따뜻하다. 무엇보다 겸손하다. 우선 내 진로를 모색하고, 그 도상에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사회로 시선을 확장하며 꾸준히 쉼 없이 걸음을 뗀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성실하고, 사람답고, 정의롭다고 말한다. 고영회는 그런 사람이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하나도 갖기 어려운 전문 자격증을 셋이나 갖고 있다
- 2021-11-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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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과 치료에 형사 처벌, 곤란하다
- 지난 9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 임상조(40) 씨에게 금고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사실 관계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환자 이(당시 82세) 씨는 뇌경색으로 치료를 받는데, 2016년 6월 엑스레이 검사와 CT 촬영에서 대
- 2020-10-12 09:2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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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 전쟁을 해서라도 직역 수호?
- 지난 1월 새로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된 김현 변호사가 당선증을 받는 자리에서 “유사 직역(類似職域)과의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변협을 이끌 사람이 뱉은 첫 말로는 의외이다. 전쟁을 선포할 대상은 변리사, 세무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노무사, 행정사 등 전문가 직역이다. 변리사가 주 대상인 것 같다. 변리사와 변호사 사이에는 크게 두 가지
- 2017-03-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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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 중소기업의 특허 뛰어넘기
- 3월 27일, 서울반도체가 텔레비전용 엘이디(LED) 백라이트 렌즈 특허를 놓고 일본 렌즈 제조회사 엔플라스와 다툰 소송에서 이겼다는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특허를 알고 있으면서 침해하면 배심원이 산정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게 하는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인력, 자금, 정보 등 모든 면에서 힘이 달립니다. 특허 문제를 체
- 2016-04-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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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우 대한변리사회 회장 취임
- 강일우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23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제38대 회장 취임식에서 "우리 기업의 소중한 기술과 특허를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회원 변리사들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 2016-03-24 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