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 충격’에 사라진 중국대학 학과들, 실버경제가 채울까
- 최근 중국 대학에서 외국어 전공이 잇따라 폐지되거나 모집을 중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한국어와 일본어 등 일부 외국어 전공이 조정 대상에 오르면서, AI 번역 시대에 외국어 교육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반면에 AI가 대체할 수 있는 전통 지식서비스 전공이 줄어드는 한편,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스마트 건강양로(돌봄),
- 2026-05-27 07:00
-
- 빠르게 늙는 중국, 1600조원 규모 실버 시장 열린다
-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 2026-04-24 06:00
-
- “中 노인정책 전환, 복지 지출 중심에서 ‘실버경제 새 성장축’으로”
- 한은 북경사무소, 지난달 中 상무회의서 논의한 실버경제 내용 정리 “中 중위연령 꾸준히 상승 중, 경제활동 인구 내 고령화 빠르게 진행 중” “실버경제, 인구고령화 핵심 수단…노후보장·내수 성장동력 동시 확보 인식 주목” 중국이 실버경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노인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가 지
- 2026-03-09 23:33
-
- 고령화된 중국, “실버경제 주력 산업으로” 육성 방안 제시
- 중국 정부가 지난 13일 실버경제와 양로산업을 ‘복지 정책의 연장선’이 아닌 ‘경영 주체 중심 산업’으로 규정하는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민정부를 비롯한 8개 중앙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이번 조치는 요양 서비스 제공자를 하나의 산업 주체로 육성하고, 기술·소비·유통을 결합해 실버경제를 본격적인 성장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공식 문건명
- 2026-01-15 09:57
-
- 한∙중간 MOU 체결, 고령 인구 3억 명 中 실버경제 현황은?
-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많은 후일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그중 주목받는 것은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여러 양해각서 가운데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급속한 고령화를 중요한 과제로 안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MOU를 통한 실버경제 협력이 노
- 2025-11-03 07:00
이투데이
-
- 젠슨 황·머스크·올트먼 총출동…미중 국빈만찬에 中기업인은 ‘0명’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 미국 인공지능(AI)과 빅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거물들이 총출동했다. 반면 중국 기업인은 공개된 초청 명단에서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어 미중 기술 경쟁의 현주소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저녁
- 2026-09-25 15:43
-
- 中 국방부,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美, 대만 문제 신중히 처리해야”
- 중국 국방부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중미 양측의 최대 공통 분모”라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매우 신중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 등과 관련한 질문에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 2026-09-24 18:15
-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中은 장기 연장 요구, 美는 이행 점검 위해 단기 선호희토류ㆍ농산물 약속 놓고 상호 불신 여전관세 일괄타결보다 무역위ㆍAI 대화 틀 주목 미국과 중국이 11월 만료되는 관세 휴전 연장을 협의 중이지만, 연장 기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장기 연장을 요구하는 반면 미국은 희토류 공급과 농산물 구매 등 기존 약속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최장
- 2026-09-22 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