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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 소비자, "가치 있는 삶 소비로 표현"
- 시니어에게 MZ는 가깝지만 먼 세대다. 어디에서나 마주하지만, 이해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시니어와 달리 그들은 사회로의 진입 혹은 사회 내에서의 성장에 몰두한다. 소비를 통해서 지향하는 가치를 드러내며, 때로는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이른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는 시장 내에서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MZ를
- 2021-12-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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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편에 서서 바라보다
- 나는 굽이굽이 숲 속 사이에 자리 잡은 공장 사택에서 태어났다. 붉은 화로가 이어진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짙푸른 나무 숲, 맑은 물, 흐르는 산골 출신이라 생각할 테지만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도시로 이사한 이후에도 이모가 살고 계신 그곳으로 방학 때가 되면 찾아갔다. 내 고향 공장 근처 저수지에서 죽어 있는 물고기들을
- 2017-08-24 09:1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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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는 펑펑 쓰는데"⋯산업도시 재생에너지 자립률 고작 3.2%
- 평택 0.9%·울산 남구 0.2% 불과… 1위 영양군과 최대 729배 격차막대한 태양광 잠재력 놔두고 장거리 송전 의존…송전망 비용만 72조100% 자립 이룬 해남군 등은 싼 전력 무기로 '글로벌 기업 유치' 성과 국내 지역별 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이 최대 729배까지 벌어지며 심각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가 전력의 40%를 빨아들이는 전력 다
- 2026-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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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 침팬지 도구 사용 세상에 알린 학자동물 연구와 환경 운동에 일생 바쳐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며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지낸 제인 구달 박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제인구달연구소는 성명을 내고 구달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구달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강연을 돌던 중이었다. 연구소는 “구달
- 2025-10-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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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이 1000억 넘게 투자한 TMC, 국제기구 조사에 주가 폭락
- 국제해저기구(ISA)가 캐나다 심해저 광물 개발기업 더메탈스컴니(TMC)를 국제법 위반 여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하면서 TMC의 주가가 급락했다. TMS는 고려아연이 1100억 원 넘게 투자한 회사다. 3일 뉴욕타임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ISA는 최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제30차 연례 총회에서 법률기술위원회를 통해 TMC의 국제법 위
- 2025-08-03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