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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빛은 '골든' 특별한 가을 축제 여행 추천
-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풍성한 가을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을여행 특집전, ‘골든(GOLDEN: Step into Autumn Colors of Korea)’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은 지역별 대표 가을 추천 명소와 함께 가을 제철 먹거리, 가을 대표 축제, 지역별
- 2025-09-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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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 따라 흐른 선연한 역사, 진주성과 촉석루, 진주검무
- 경남 진주시는 예로부터 인재 배출이 잦았던 고장이다. ‘영남 인물의 절반이 진주에서 나왔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다. 특히 충신이 많았다. 고려조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구국의 화신이라 일컬을 만한 이들의 비범한 행장이 이 고장에 잇따랐다. 그래 ‘충절의 고장’이다. 오늘날 충의(忠義)의 얼로 빛나는 진주의 각별한 역사성을 웅변하는 명소를 꼽자면?
- 2023-10-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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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남강 바위절벽의 오뚝이, 진주바위솔!
- 예로부터 ‘아름다운 산천은 영남 제일’이라던 진주. 의기 논개의 충절이 전해져오는 역사 도시 진주로, 해마다 늦가을이면 한 해 꽃 농사를 마감하려는 ‘꽃쟁이’들이 전국에서 몰려옵니다. 남덕유산에서 발원해 진양호로 흘러들었다가 진주시를 서에서 동으로 감싸 도는 남강(南江)변 바위 절벽에 곧추선 야생화를 보기 위해서지요. 이름하여 진주바위솔이 숱한 야생화
- 2020-11-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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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규환의 남원·황석산 전투
-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다
- 2017-06-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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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명소가 된 선진리 왜성
-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
- 2017-03-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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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땜에 친구와 의상한다] 은총과 의를 가르쳐준 은인
- 필자에게 신의 은총과 의를 가르쳐준 두 친구가 있다. A는 원수처럼 좋지 않은 관계에서 필자에게 용서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고 B는 절친한 친구였는데 의를 가르쳐준 은인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그 둘은 직장 친구이다. A는 앙숙이었다. 필자와 그는 회사에서 업무 시간이면 사사건건 논쟁을 벌여 상종을 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미웠다. 그런 그가 정년퇴직하고나서
- 2016-07-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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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기획... 내가 이 독립투사에 꽂힌 이유] 곽재우
-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일본이 전쟁에 패한 가장 큰 요인으로 곽재우 장군의 민병으로 꼽았다고 한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도 않던 의병이 나타나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곽재우 장군이 휘두르는 게릴라전술은 어느 병법이나 전술에도 없는 신출귀몰한 전술을 구사하므로 마땅히 대응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었다고 한다. 곽재우는 의병대장으로, 무인으로
- 2016-06-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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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맛] 남산의 풍류를 비비다
- 봄이 물씬 오른 4월이면 봄바람도 쐬고 꽃구경도 하기 위해 산에 오른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등산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 발길로 인근 식당이 북적북적해진다. 여러 음식이 있겠지만,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산채비빔밥을 빼놓을 수 없다. 벚꽃놀이를 즐기기 좋은 남산 둘레길의 비빔밥 맛집 ‘목멱산방’을 소개한다. 글 이지혜 기자 jyel
- 2016-04-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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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부잣길’ 걸으며 부자의 기운을 한 몸에…
- 부자를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한 경남 의령군에는 ‘부잣길’이 있다.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LG그룹 창업자 구인회 회장, 효성그룹 창업자 조홍제 회장이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부자의 기운을 받으며 걷는 건강한 길이라 이름을 '부잣길'로 지었다. 의령군을 지나는 남강에는 '솥바위'(鼎巖)가 있다. 솥은 옛날부터 곡식, 즉 재
- 2014-05-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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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도시 서울] “명품 완도김, 서울장터에서 사세요”
- 문화·예술 도시를 표방하는 서울시의 정책적 온기가 지방에까지 스며들고 있다. 지방 고유의 축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윈윈하며 시너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마다치 않고 있는 것. 과거 일부 지자체와의 갈등을 뒤로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축제 공연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전남 완도군과 상생협약
- 2014-03-27 11:3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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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머드·안동탈춤·진주유등 글로벌축제 선정, 8억원씩 3년 지원
-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됐다.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8억원씩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외에도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
- 2026-03-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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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2089억 철도·599억 상수도 대규모 공사 연이어 수주
- 두산건설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 총사업비 7조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 2025-12-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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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건설, GTX-B·용산국제업무지구 잇단 수주⋯연간 2조원 달성
-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 실적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액은 1조6820억 원이었다. 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대보건설은 3월 △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 2025-12-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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