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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서도 반려견 키워” 가상현실로 안전·위생 해결
- 일본의 가상현실 기업 레메디·앤드·컴퍼니는 2일 복합현실(MR) 기반 애니멀테라피(동물매개치료) 기기 ‘언제나 완짱(いつでもワンちゃん)’이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 복지용구정보시스템(TAIS)에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제품 출시를 통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애니멀테라피를 일본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VR(가상현
- 2025-10-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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