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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적 노인 존중, 차별 키워… 정년, 연장 아닌 폐지가 정답”
- 지난 7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꿰뚫은 보고서 한 편이 화제가 됐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발간한 이 보고서의 제목은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 사람들(Punished for Getting Older)’이다. 이들은 한국의 정년제와 임금피크제 등 연령차별적 고용정책을 국제 인권의 시각에서 분석했다.
- 2025-10-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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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세대의 노인 존중에 대한 반감, 이해와 참여로 해결해야”
- 말린느 크라소비츠키 박사는 호주의 반 연령주의 캠페인 에브리 에이지 카운츠(EveryAGE Counts, ‘모든 연령이 중요하다’)의 이사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연령주의 종식 캠페인 컨설턴트로 활약한 인물이다. 20일 개최된 ‘제5차 아셈 노인인권 포럼’ 참석차 방한한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령주의(ageism)를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잠
- 2025-08-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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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 찾기1부-대한민국 시니어들의 자화상] ②비참한 노인(NO人) 늙은 게 죄인가
-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가 동반자살해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어머니인 박 아무개 씨(60)와 큰딸 김 아무개 씨(35), 그리고 둘째딸(32)이 집안에 누운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비극은 아버지 김 씨가 12년 전 암 투병을 하다 사망했다. 그가 남긴 것은 사업 실패
- 2014-03-06 09:5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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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수급자 44%, 보건의료비에 주로 지출…그 다음은?
-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기초연금이 주로 보건의료비에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조세연구원과 국민연금연구원이 11월 4~21일 기초연금 수급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4.2%는 기초 연금을 대체로 '보건의료비'에 지출한다고 답했다. 또 '식대'에 사용한다는 대답은 30.2%
- 2014-12-17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