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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의 손길 날아드는 6월 블루베리 농장
- 6월은 탱글탱글한 블루베리 열매가 소담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부지깽이라도 세워놓고 일 시키고 싶을 만큼’ 농장은 종일토록 분주하고 번잡하게 돌아간다. “요즘은 꽃피는 순서도 읍써(없어). 예전엔 봄철 산수유 피고 다음에 개나리·진달래가 흐드러지나 싶으면 벚꽃이 활짝 올라왔는데, 꽃들이 계절을 잊었나 벼.” 한철에 모두 피어올라 꽃대궐을
-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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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뉴월 하루 볕의 차이가 그리도 클 줄이야
-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 2026-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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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전 15기로 사법고시 넘은 오세범 변호사
- 때로 선거나 시험은 도전 그 자체만으로 큰 의미를 부여받기도 한다. 얼마 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아홉 번의 출마 만에 당선된 송철호 울산시장이 그랬다. 범인들은 함부로 흉내 내기 힘든, 지치지 않는 도전은 과정만으로도 가치를 갖는다. 숫자의 크고 작은 문제가 아니다. 이제 5년 차 변호사가 된 한 사내가 있다. 경력만 보면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푸릇한
- 2018-07-09 13:2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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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박서진, 농촌 일손 돕기⋯소똥 냄새에 “코 실리콘 녹을 듯”
- 가수 박서진과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축사와 1만 평 규모 고추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8월 1일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참여한 ‘트로트 농활단’의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네 사람은 포도밭 작업을 마친 뒤 축사를 찾아 소똥을 치우는 작업에 투입됐다. 축사에
- 2026-07-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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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창업 300명 한데 묶는다…정부, 전국 협업망 띄워 ‘창업 원년’ 시동
- 농식품부, 18일 ‘농촌창업 네트워크’ 공식 출범…4대 권역 대표단 중심 협업 프로젝트 추진빈집·유휴시설·농특산물 활용 창업 확산…연말까지 참여자 500명으로 확대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 지역 농특산물, 체류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자원을 사업화하는 전국 단위 협업망이 본격 가동된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농촌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들을 하나로 묶어 정보
-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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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정책 추진실적 행안부ㆍ문체부ㆍ고용부ㆍ국토부ㆍ해수부 '우수'
- 2024년도 청년정책 추진실적 우수기관에 장관급에서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뽑혔다. 차관급은 인사혁신처, 법제처, 병무청, 농촌진흥청, 국세청이 시·도별로는 서울, 부산, 광주, 충남, 제주가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27일 '2024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과
- 2025-06-27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