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나이 들면 한집에서 우리끼리 살아볼까?” 절친한 친구 사이, 우애 좋은 형제자매의 로망.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함께 사는 일이다. 꼭 그리 살아보자 약속을 했어도 지내다 보면 관계가 소원해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멀리 떠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꿈만 같은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다. 경기도 여주에 모여든 세 친구, 서울시 은평구 한옥마을에 둥지를 튼 삼남매. 이들의 집을 설계한 건축사 대표를 2020-03-17 14:22 ◀1▶
브라보 인기뉴스 1. 내일 날씨, 중부지방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져 2. [카드뉴스] '추석 지원금' 지급하는 지자체별 조건·금액 정리 3. 수채화처럼 맑고 깊은 고을, 함양 4. 치매 예방의 시대 “생활 속 관리로 치매 막는다” 5. [Trend&Bravo] '어르신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시민 반응 ... 브라보 추천뉴스 1. 가을을 담은 건강 한 끼 2. 시니어, AI 교육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3. 이재명 정부의 ‘치매머니’ 정책 그 의미와 과제는? 4. 내 돈 보태준 자녀 집, 세금 괜찮을까? 5. "몸무게가 줄었어요" 중장년 맞춤형 식단 실험, ‘디자인밀’ 브라보 스페셜 AI가 쓴 가상 에세이 “실버타운에서 만난 새로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