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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롱나무꽃 가득한 선비의 터 서천 문헌서원
- 간밤에 내린 비로 배롱나무꽃이 많이 떨어졌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 꽃을 보기란 참 애매하다고는 하나 배롱나무는 가을의 문턱을 넘었어도 붉은 꽃을 보여준다. 요즘 하는 말로 핫핑크 색감이다. 땡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어나기 시작해서 가을까지 피고 지는 식물, 강한 생명력으로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화려한 꽃 호강을 선사한다. 배롱나무꽃을 보려거든 서천이
- 2022-10-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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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나기, 우리에겐 모시옷이 있었다
- 본격적인 무더위가 몰려오고 있다. 충남 서천 여행 중에 마침 한산 모시관이 있어 들렀다. 예로부터 한산 모시는 정갈하면서도 우아한 맵시를 보여주는 한여름 최고의 전통 옷감이었다. 무더위를 이기게 해줄 간소하면서도 시원한 옷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요즘이지만 옛 어른들은 모시옷으로 더위를 잊었다. 산아래 멋진 한옥으로 단정하게 지어진 한산 모
- 2020-06-29 09:4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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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고유 기술 '서천 한산모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 고유 농업기술로 이어져 온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을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28일 지정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자원을 국가가 지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8개소를 지정했다. 국
- 2022-1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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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안전한식탁]별미ㆍ건강식ㆍ선물용, 정성을 빚은 건강먹거리 서천 한산모싯잎송편
- 충남 서천은 대표적인 특산물로 한산모시가 있다. 예로부터 한산모시는 모시 중에서도 으뜸으로 쳤고 임금에게 진상되는 상품이었다. 모시풀로 모시옷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모싯잎을 삶아 멥쌀과 섞어 가루를 만들고 익반죽해서 송편을 만들어 먹는다. 이를 '모싯잎송편'이라고 한다. 전통 섬유재료인 한산모시로 만든 서천 한산모싯잎송편은 전국적으로 새로운 별미로
- 2012-01-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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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라이프박스]우리 아이 땀띠 어떻게 막지?
- 장마가 한창인 요즘, 극심한 일교차에 연중 최고치인 80% 이상의 습도까지 더해져 우리 아이 피부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철 대표적인 영아 질환인 땀띠가 바로 그것. 땀띠는 습기 등이 땀구멍을 막아 땀이 배출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에 항상 아기 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땀이 차지 않도록 자주 씻겨 주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기저귀 발진은 습기가 피
- 2011-07-12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