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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지가 보셨어요?” 시니어에게 닥칠 청구서는?
-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이 18일부터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전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서울 18.6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9%를 적용했다. 시세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금은 ‘확정’이 아닌 ‘안’ 단계다.
- 2026-03-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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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이지영 중취사 동부캠퍼스 센터장 “과감하게 문을 두드리세요”
- 서울시50플러스 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출범식 가져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캠퍼스서 강의 시작 동부캠퍼스 ‘실무 중심 AI 마케터 과정’ 모집 경쟁률 3대 1 기록 “누구든지 도와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한 번 문을 두드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영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동부
- 2026-03-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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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성 장세, 시니어 현금관리 비중 성향에 따라 10~40% 보유해야”
- 김현정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센터장(WM스타자문단) 서면 인터뷰 “보수적 투자자 30~40%, 공격적 투자자 10~20% 현금 비중 적절” “변동성 즉각 대응보다 급락·하락·반등 시 분할 매수 계획 세워야”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내외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시니어 자산관리를 위해 투자 성향에 맞게 현금 보유 비중을 적
- 2026-03-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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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서비스 느는데 인력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어디로
-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지원 정책 방안 모색 토론회’ 열려 초고령사회 복지 수요 증가 속 종사자 평균 임금 315만 원…퇴직연금 도입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돌봄과 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는 여전히 개선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령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
- 2026-03-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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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인프라 격차가 좌우
- 전국 160개 시·군 분석, 부천·포항 ‘위험 지역’…용인·인천 ‘안전 지역’ 교통량 많아도 교통안전 인프라·노인복지시설 체계로 위험도 낮출 수 있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은 교통량, 도시 구조, 안전 인프라의 격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연구에 게재된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 2026-03-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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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다운사이징을 하는 이유, 해야만 하는 이유
-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국민연금과 퇴직금이다. 이 둘만 가지고 노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은퇴자는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8만 원 정도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 넘는 수급자만
- 2026-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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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고령화에 의료용 가구 시장 연 5.4% 성장 전망
-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와 진료 동선을 뒷받침하는 각종 가구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료용 침대와 진료용 의자, 처치·검사용 테이블, 수납장, 의료기구 운반 카트(이동식 수납대) 등 ‘의료용 가구’ 전반을 포괄하는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입원·수술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31년 약 182억 달러(약 26조 원
- 2026-03-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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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던 동네에서 늙고 싶다
- 고령자에게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다. 낮은 문턱과 안전한 욕실, 병원과의 접근성, 익숙한 이웃과의 관계까지, 삶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조건이 된다. 초고령사회에서 주거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과 존엄의 문제다. 각종 통계를 통해 꽃중년이 원하는 노후 주거의 현실을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살펴본다. 고령자, 지금 이렇게
- 2026-03-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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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퇴직연금도 자동 투자 되나요?" 연금 맡겨 굴리는 시대 기대
- 퇴직연금을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운용하는 OCIO(외부위탁운용)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연금 자산 운용 방식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선임연구위원은 19일 발표한 '퇴직연금 OCIO 시장 확대와 수탁운용사 대응 전략' 보고서를 통해 퇴직연금 일임투자 허용과 로보어드바이저 활용 확대 논의가 이어지면서 개
- 2026-02-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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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최고 연봉은? '50대' 이후의 슬픈 하락…중장년 노후 격차 현실화
- 국내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장년 이후 소득 구조는 정체와 하락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소득은 40~50대에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구조가
- 2026-02-25 08:1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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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식 "정치는 내일을 준비하는 책임, 보수는 그 중심을 지키는 힘"
- 국민의힘 소속 김대식 의원이 신간 '세계는 왜 보수에 열광하는가'를 출간했다. 여의도연구원장 출신의 현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보수의 방향과 역할을 정면으로 제시한 저서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은 책에서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멸, 안보 위기, 기술혁명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며 "정치의 본령은 중심을 지키는 데 있
- 2026-03-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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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원전주 1분기 수익률 ‘질주’⋯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가 급등한 가운데 올 1분기 국내 증시에서는 전력 설비와 원전 관련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분기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력ㆍ전선과 원전 관련 종목들의 수익률은 코스피 지수 상승률(29.57%)을 크게 웃돌았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와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린 결
- 2026-03-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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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올해 1기 부사관 788명 배출...5년래 최다
- 올해 1기 육군 부사관 임관자는 총 788명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부사관이 배출됐다. 26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1기 부사관 임관식이 열렸다. 이번에 부사관으로 임관한 인원은 총 788명으로, 2021년 1기(890여 명) 이후 최대이자 지난해 총 임관자(3100여 명)의 4분의 1에 달하는
- 2026-03-26 17:47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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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내정에 가상자산 업계 촉각…스테이블코인 위축·CBDC 부상
-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 내정…디지털 화폐 정책 향방에 쏠린 눈원화 스테이블코인 '신중론' 무게…민간 발행 사업자 규제 문턱 높아지나CBDC 추진은 탄력…업권별 희비 교차 속 글로벌 경쟁력 우려도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신임 한국은행 총재로 내정되면서 향후 한국은행의 디지털 화폐 정책 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 2026-03-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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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비트코인 떨어진다 베팅'…스트래티지 추가 매집 할까?
- 폴리마켓 하방 베팅 확대…비트코인 5만5000달러선 시험대mNAV 1배 아래로 밀린 스트래티지…프리미엄 약화 신호추가 매집의 열쇠는 STRC…100달러 방어 여부 주목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이 2026년 중 5만5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75%까지 반영되면서,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 추가 매집 지속 가능성에도 다시 시선
- 2026-03-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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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크립토 무버스] BTC 7만 3000달러 후반 조정…밈코어 12% 상승
- 비트코인(BTC)은 18일 오전 9시 기준 7만 3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2% 하락했다. 최근 단기 반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숨 고르기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현물 거래량은 크게 줄지 않았지만 파생시장에서는 미결제약정 증가세가 제한되며 단기 방향성을 탐색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조정 흐름 속에서도 시가
- 2026-03-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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