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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산을 그린 화가 유영국의 60년 추상 세계
-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남긴 이 말은 그의 60여 년 화업을 가장 잘 설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근대 거장전’ 시리즈의 첫 전시다. 탄생 110주년을 맞아 미공개작을 포함한 작품과 아카이브 170여 점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펼쳐
- 2026-09-05 06:00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