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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밸리, 일자리 1만개 창출 나선다
-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한다. G밸리경영자협의회는 이달 15일 청와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G밸리 입주기업의 1만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약 55억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차원에서 앞장서 일자리 창출 의사를 정부에 전달하고 최소한의 지원금으로
- 2014-01-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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