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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전통을 꿈꾸며… “근대를 품은 극장, 세계를 향한 춤”
- 노랗고 빨간 단풍이 고즈넉한 돌담길을 따라 늘어선 길, 정동. 이곳 근대의 역사를 간직한 국립정동극장에서 정성숙 대표는 전통과 현대를 엮어 미래로 보내고 있다. “유치원 갈래, 무용학원 갈래?” 정성숙 대표가 일곱 살 되던 해 부모님이 물었다. 정 대표는 망설임 없이 무용학원을 선택했다.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간장이나 두부 팔러 온 장수들
- 2024-12-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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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K컬처 첫 번째 이야기 ‘소춘대유희’
-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전통 창작 공연 브랜드 ‘K컬처시리즈’ 첫 작품인 ‘소춘대유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작품은 11월 13일~16일까지 선보인 후 2025년 1~2월 장기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춘대유희(笑春臺遊熙·The Eternal Troupe)는 1902년 우리나라 최초 옥내 극장인 협률사에서 선보인 첫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
- 2024-11-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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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엔 '궁 나들이' 어떠세요?
-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4월 26일 경복궁 경회루에서 펼쳐지는 개막제를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의 막을 연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문화재청이(청장 정재숙)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사)대한황실문화원(이사장 이원)이 주관한다. 5대 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로 각 궁과 종묘의 이야기를 담아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
- 2019-04-25 18:4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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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는 공연 tip] 120년 묵은 '극장귀신', 후배 예술인 만난다
- "1900년대 정동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근대 예술이 그 지역성을 간직한 채 현재의 문법에 맞게 새롭게 계승될 것입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되는 '소춘대유희 백년광대'를 총괄한 이수현 프로듀서는 5일 정동극장에서 작품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일반 관객을 상대로 요금을 받고 공연됐던 연
- 2021-10-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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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25년 만에 '첫 시도'…정동극장 '시즌제' 론칭한 이유
- "나날이 변화하는 공연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 맞추겠습니다." 김희철 정동극장 대표는 11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관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공연 일정을 미리 구성하고 발표하는 '시즌제'를 도입하는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정동극장의 콘텐츠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 2020-11-11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