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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세상 앞에서 당당한 마임이스트 유진규
- 바깥 공기를 마시고 싶었다. 천장이 높고 어두운 극장 안은 어린 배우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무겁고 답답했다. 찾아다닌 끝에 밖으로 통하는 문 앞에 섰다.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여니 주황빛 석양이 스며들다 온몸을 감싼다. 문밖에는 까치머리에 안경을 쓴 사내가 태양과 마주하고 앉아 있다. 그는 미래의 마임이스트 유진규(柳鎭奎·64)다. 내면의 대화와 몸짓 언어를
- 2016-12-12 10:1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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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불처럼 번지는 대학가 분노…전국 18개 대학 동시 시국선언
-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다. 대학가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면서 전국 단위 연대로 번지는 모습이다.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 이번 시국선
- 2026-06-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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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재선거 당연한 상식…청년들, 왜 정치권 침묵하냐고 해"
-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학생 간담회"91개 투표소 참정권 침해…전국 재선거가 최선""정치권·선관위 침묵에 청년들 분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절차적 민주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면 재선거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는 것이 대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며 전국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장 대표는
- 2026-06-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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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보단 부실선거…투표지 논란에 청년들이 나선 이유
- 투표용지 논란을 둘러싼 대학가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대학교 총학생회가 이번 사안을 선거 관리 부실에 따른 참정권 침해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연우 서강대 총학생회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새벽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며 “참여자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년층이었고 전반적인 분위기
- 2026-06-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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