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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여행으로 딱 좋은 당진의 깊은 맛
- 여름이 시작되었다. 누군가는 바다를 찾고, 누군가는 숲으로 갈 것이다. 바쁘게 사는 세상, 멀리 훌쩍 떠나기엔 살짝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거야? 가만히 앉아 여름 타령만 하기엔 아까운 시간이 금방 가버린다고’ 하며 투명한 햇살이 부추긴다. 초록 물이 듬뿍 올랐다. 퍼석한 시간 속에서 기꺼이 자신을 끄집어내 주기로 한다. 당진은 서
- 2024-07-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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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와 박해의 역사가 서린 ‘버그내 순례길’
- 프랑스 생장에서 시작해 스페인 북서쪽의 산티아고를 향해 약 800km의 길을 한 달가량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이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물론 출발지는 제각각 다를 수 있다). 이제는 멀리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섬이나 들판을 가로지르며 순례길처럼 걷는 길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안 섬의 12사도 순례길은‘섬티아고’라 부른다. 지난 초여름에
- 2020-10-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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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와 모던이 결합해 자아내는 이채(異彩)
- 쓸쓸한 폐교였다. 마을 아이들이 재잘거리던 초등학교였으나, 시간의 물살이 굽이쳐 교사(校舍)와 운동장만 남기고 다 쓸어갔다. 적막과 먼지 속에서 낡아가다가 철거되는 게 폐교의 운명. 그러나 다행스레 회생했다. 미술관으로. 시골 외진 곳에 자리한 미술관이지만 1000명 이상이 관람하는 날도 많다 하니 이게 웬일? 이곳에서 관람할 게 미술 작품만은 아니
- 2020-03-26 09:0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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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상상력으로 심폐소생시킨 이색 폐교
- [카드뉴스] 상상력으로 심폐소생시킨 이색 폐교 흩날리는 벚꽃처럼 어디론가 떠나고는 싶은데 왠만한 덴 다 가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폐교라는 아픈 과거를 딛고 환골탈태한 이색 명소를 소개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진달래와 벚꽃이 방문객을 반기는 당진의 아미미술관(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독특한 분위기 속에
- 2018-04-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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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남이섬' '남산한옥마을' 셀프웨딩 촬영 명소…여가부 18곳 선정
- 예비부부를 위한 셀프웨딩 촬영의 명소가 공개됐다. 여성가족부는 작은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셀프 웨딩촬영 명소’ 18곳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셀프웨딩 촬영이란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가 삼각대 등을 활용해 전문 사진작가 도움 없이 결혼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불필요한 형식을 없애고 비용을 아끼려는 스몰웨딩이 새로운 결혼
- 2017-06-15 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