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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왜 물리지 않느냐”
- 밥투정하는 나를 아버지가 야단치며 한 첫마디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다. 점심 먹을 때 “또 꽁보리밥이네”라고 무심결에 한 말에 어머니가 “쌀이 아직 안 와 보리가 더 들어갔다”고 했다. 아버지는 숟가락을 빼앗으며 밥상 뒤로 나가 앉으라고 소리 질렀다. 가족들은 아무런 말도, 밥그릇 부딪는 소리도 못 냈다. 아버지는 저녁 밥상에도 앉지 못하게 했다.
- 2025-12-23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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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정책에 ‘성별 특성’ 반영⋯4401건 개선 완료
-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법령과 사업 등에 성별 특성을 반영해 개선한 사례가 44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전보 제한 규정에 육아를 예외 사유로 추가하거나 여성 근로자의 신체 특성에 맞는 안전장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성평등가족부는 25일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 2026-08-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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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덕 문용린 ‘공작정치’ 공방…조희연 아들 아고라 글에 KO패?
- 조희연 아들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4일 오후 6시 투표마감 시간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진보성향의 조 후보가 40.9% 득표율로 30.8%의 문용린 후보와 21.9%의 고승덕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섰다. 비록 출구조사라 해도 진보성향의 조 후보 압승은 이변으로 평가된다. 선거 직전까지
- 2014-06-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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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덕 후보 딸-조희연 후보 아들 아고라 글 접한 네티즌, 투표로 ‘말’ 할까?
- 고승덕 후보 딸의 SNS 글과 조희연 후보 아들 다음 아고라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승덕 후보는 최근 딸 고희경 씨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자식들을 버린 아버지” “교육감 자격 없다” 는 등의 주장은 논란을 확산시
- 2014-06-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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