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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공으로 새인생 찾은 하먼치즈 황형연·이선자 부부
- “매일같이 쉬지 않고 놀러만 다녔어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숙제 같았어요.”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만난 황형연(黃炯淵·61) 대표의 이야기다. 그는 아내 이선자(李善子·58) 씨와 젖소를 키우기 시작한 지 30년이 넘은 베테랑 목장주이자 낙농인이다. 소를 키우는 것이 익숙해지면서 사소한 고민이 하나 생겼다. 새벽에 일어나 자식 같은 소들을 돌보고, 젖
- 2018-02-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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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공방’으로 은퇴 후 인생 숙성 어때요?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치즈 시장은 어디일까? 와인이나 참치 등 다양한 식품을 소비해내는 세계 시장의 블랙홀 중국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 주인공은 한국이다. 우리나라 치즈 시장은 2011년부터 6년간 56%가 성장했다. 한국인의 입맛이 치즈에 길들여지는 상황에서 시니어의 두 번째 직업으로 치즈 공방은 어떨까? 전문가들은 “은퇴자의 새로
- 2018-01-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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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주목해야 할 시니어 직업 키워드 5가지
- 올해 주목해야 할 사회 현상 중 하나는 은퇴 세대의 폭발이다. 우리 사회에서 베이비붐 세대는 한국 전쟁이 끝난 이후 1955년생부터 정부의 출산억제정책이 본격화한 1963년까지 9년간 태어난 이들이다. 정부의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숫자는 약 711만 명으로 전체 인구수의 14.3%에 달한다. 이들이 한꺼번에 은퇴자 인력시장으로 몰리면서 평생
- 2018-01-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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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고록 작업을 완수하다
- 지난 4월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에서 자서전을 써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자서전은 필자의 자서전부터 타인의 자서전까지 몇 번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다. 그간의 자서전은 당사자를 서너 번 만나 이야기를 듣고 몇 가지 자료와 사진을 받아 책을 만들면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자서전 당사자는 이미 고인이 되어 회고록이 되는 셈이었다. 그렇다면 유족의 이야기를
- 2016-12-27 14:5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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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우유 원유 2만6000톤 줄인다”...음용유 줄이고 가공유 확대
- 국내 유업계와 낙농가가 향후 2년간 흰우유용 원유(음용유용) 물량을 2만6000t(톤) 줄이기로 합의했다. 줄인 물량만큼 치즈·분유 등 가공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유용은 늘린다. 1일 낙농진흥회는 전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진행된 용도별 원유 물량 협상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6월 말 첫 회의를 시작한지 약 3개월 만이다. 2년마다
- 2026-10-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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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요거트 위생관리 ‘구멍’…6곳 적발·3개 제품 미생물 기준 초과
- 식약처,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 852곳 점검…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적발우유서 세균수·대장균군 초과 검출…요거트 2종도 대장균군 기준 넘어 여름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유와 발효유,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6곳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 692건 가운데 3개 제품에서는 세
- 2026-08-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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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F&B ‘덴마크 하이 L1’ㆍ헤지스골프 ‘로얄 리조트 컬렉션’ 외 [나왔다 신상]
- 식품·뷰티·패션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얼려먹는 과자 한정판부터 고기능성 수분 세럼, 장 부착 특허 유산균 발효유, 리조트 콘셉트 골프웨어까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새 출시가 이어진다. 해태제과 ‘쿨 에디션’ 해태제과가 냉동실에 얼려먹는 여름 한정판 '쿨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얼리면 여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이
- 2026-06-26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