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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는 日 기업, 경영인 나이 60.8세 역대 최고
-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의 고령화가 한층 뚜렷해졌다. 일본 제국데이터뱅크가 지난해 12월 기준 기업 경영인 연령을 분석한 결과, 경영인 평균 연령은 60.8세로 집계됐다. 평균 연령은 35년 연속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이번 분석은 제국데이터뱅크가 보유한 약 150만 건의 기업 자료를 추출해
- 2026-02-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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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② 최저임금·실업급여·기초생활보장
-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가 분야별로 담겼다. 이 가운데 중장년과 시니어의 소득, 건강, 일자리와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앞서 연금과 관련된 세금 변화를 짚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고용 정책을 살펴본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으로
- 2026-0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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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 국회서 모여 “공휴일 유급휴일 수당 지급하라”
-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박주민·이개호·백혜련·서영석·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보호사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했다. 개회사를 맡은 전진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체계 마련, 장기근속 임금 인상, 사회보험 적용 확대,
- 2025-11-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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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브리핑]저출생·고령화 탓 2065년 국가채무비율 156% 전망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2065년 국가채무비율 150% 돌파 전망…저출생·고령화 주 원인 기획재정부가 3일 국회에 제출한 ‘3차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규모는 2025년 49.1
- 2025-09-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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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내 월급·수당·지원금은?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급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단순한 시급 인상을 넘어, 우리의 일상과 복지 제도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주휴수당, 실업급여, 출산휴가 급여처럼 근로자에게 직접 돌아오는 수당은 물론, 산업재해 보상금, 예방접종 피해 보상금, 형사보상금 등 시니어 세대와 밀접한 국가 보상 제도
- 2025-07-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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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약 또 절약하는 일본, 버블 후 40년 만의 물가 폭등
- 2022년 10월, 총무성의 소비자물가지수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대비 3.6% 올랐다. 40년 만에 나타난 큰 물가 상승이다. 2023년에도 물가 상승 릴레이는 이어졌다. 가스·전기 등 공공요금부터 휘발유·식품 등 생활 영역의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더욱 조이고 있다. 버블경제 붕괴 이후 첫 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는 일본이다.
- 2024-02-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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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이 알아야 할, 새해부터 달라지는 5가지
- 2024년 새해를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정책 및 제도,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 [1] 최저임금 인상 2024년 최저임금은 지난해 9620원보다 2.5% 인상돼 9860원이다. 이를 소정 근로 40시간과 유급 주휴 수당 8시간 포함 월급으로 환산하면 2023년 201만 580원에서 206만 740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2] 건강보험
- 2023-12-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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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인상안 계산해보니… 중장년 수익 감소 우려
- 내년 최저임금이 2.5% 인상된 시급 9860원으로 확정됐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06만74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15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수정안은 올해 시급에서 240원, 월급 기준으로는 5만160원이 인상된 것으로, 노동계의 관심사였던 1만 원 돌파에는 실패한 수
- 2023-07-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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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세금폭탄’에 일본 근로자들 ‘분통’
- 일본 정부가 중장기 노동 개혁 드라이브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이를 바라보는 근로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지난달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 계획 개정안을 발표했다. 기시다 총리의 간판 경제정책인 새로운 자본주의는 임금 인상 등 적극적인 분배를 통해 성장
- 2023-07-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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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가이드 ①미국 편] 퇴직연금으로 백만장자 꿈꿀 수 있는 나라
-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득으
- 2023-02-23 15:1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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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00만원으로 생존 불가"vs"실질 시급 이미 1.2만원"⋯최임위 노사 격돌
- 노동계 "물가폭등에 실질임금 삭감...대폭 인상ㆍ도급노동자 전면 적용해야"경영계 "개인사업자 대출 460조 역대 최고...업종별 차등적용 필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 2차 전원회의가 26일 열린 가운데 초반부터 노동계와 경영계가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노동계는 고물가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과 양
- 2026-05-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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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N% 성과급 파장...中企 청년 고용 미스매칭 심화하나
- 삼성전자의 성과급 논란이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대기업과 하청 및 일반 중소기업 간 연봉 차이가 큰 상황에서 성과급마저 양극화 양상을 보이면서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고착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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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임금협상 찬반 투표율 85%…사업부별 보상 격차에 촉각
-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실시된 지 사흘째인 24일 투표율이 85%에 달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026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찬반 투표율이 사흘 만에 80%를 넘어섰다. 반도체 부문과 완제품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두고 조합원 사이에서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잠정합의안 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 2026-05-24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