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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카톡으로 간병 예약 가능해진다
- 시니어 토탈케어 전문 기업 케어닥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6월부터 카톡 챗봇 ‘케어챗’을 통한 손쉬운 간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어챗은 카카오톡에서 병원 채널만 추가하면 진료 예약, 접수 및 대기, 진료비 결제 등 진료 이외의 병원 관련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 기반 병원 컨시어지 서비스다. 이화여자
- 2025-03-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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