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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단체총연맹 “장차법 시행령 개정안, 장애인 접근권 후퇴시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2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한국장총은 이번 개정안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접근권을 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후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장총은 성명에서 개정안이 점자블록 설치, 휠체어 전면 및 하
- 2025-10-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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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에겐 투썸플레이스, 롯데리아 키오스크가 편해요”
- “나는 이런 거 잘 못 해.” 한 쇼핑몰 패스트푸드 앞, 중년 여성이 나지막이 한마디를 독백처럼 내뱉으며 뒤돌아본다. 혹시 자신의 말을 듣고 돕겠다 나서는 이가 있을까 싶어서 둘러보지만, 순서를 기다리는 줄만 길어진다. 그러다 결국 뒤 젊은이에게 이거 어떻게 하냐며 운을 뗀다. 이런 광경은 키오스크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 2024-1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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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접근성평가연구원, 디지털 약자 위해 키오스크부터 표준화 시작
- “주문하시려면 터치해주세요.” ‘터치? 왜 메뉴가 없어?’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렀더니 그림과 글자가 나왔다. “매장에서 식사... 테이크 아웃...” 포장해서 가려고 했는데, 포장 버튼이 안 보인다. 하나는 매장에서 먹는 것이고 하나는 쇼핑봉투 그림이 있으니까 이게 포장인가? 답답한 마음에 스마트폰을 확대하듯 늘려보려고 모니터에 손을 댄 순간 화면
- 2023-05-04 13:1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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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차별, 장애인금융 下] “법보다 사회적 인식 개선… 차별 없는 금융서비스 제공해야”
- 장애인 금융서비스 개선은 2008년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 시행 이후 더디게 성장했다. 각 금융회사는 점자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도입했고, 금융당국도 매년 장애인 금융 관련 간담회를 열어 개선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장애인 금융서비스를 비장애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부와 금융
- 2018-07-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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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0년… 음식점·슈퍼ㆍ미용실 '사각지대'
-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이 올해로 제정된 지 10돌을 맞았지만, 아직도 급변하는 시대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는 등 문제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전국 음식점의 96%, 슈퍼마켓의 98%, 이·미용실의 99%가 장애인 접근로 설치 등 편의시설 제공을 의무화한 장차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장차법은
- 2017-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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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금공ㆍ기보 성과연봉제 속속 도입…수은ㆍ신보 등 내주 이사회 '분수령'
- 금융공공기관들이 성과연봉제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성과연봉제 도입 안건을 가결했다. 이로써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금융공공기관은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KDB산업은행을 비롯해 총 5곳으로 늘었다. 남은 금융공공기관은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예탁결
- 2016-05-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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