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기를 꿈꾸었던 소녀들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의 안내문- 박물관을 찾은 날, 초겨울의 날씨는 제법 쌀쌀하고 연일 미세먼지 탓인지 하늘은 회색빛이었다. 어쩌면 이 공간은 밝고 환한 날보다 이런 날씨가 더 어울린다는 우
- 2018-12-05 14:42
브라보 추천뉴스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