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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한양대 교수 "고요함을 익혀 나와 대면하라"
- “말하여 바로잡는 것도 앎이고, 침묵하여 바로잡는 것도 앎이다. 때문에 침묵을 안다 함은 말할 줄 아는 것과 같다.” ‘순자’(荀子)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남의 말 듣기를 거부하고, 제 말만 하는 사람들로 세상은 조용할 틈이 없다. 남 탓하며 분노를 키우는 사이, 정작 내 안의 소중한 무언가는 빛바래 간다. 정민(鄭珉·59) 한양대학교 교수는 침묵이 주는
- 2020-04-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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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2020년 한 해 두고두고 읽을 만한 책
- 2020년 한 해 두고두고 읽을 만한 책 - by 유성호 단순한 진심 (조해진 저) 프랑스로 입양된 주인공이 임신 후 자신의 뿌리를 찾아 한국을 찾으며 벌어지는 일화를 그린다. 소설 속 인물들은 시공간을 넘어 우연히 마주치는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 몰두하며 차츰 타인과 소통하고
- 2020-01-16 10:1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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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교수 "정약용은 모순적 인간…다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 다산이 일기를 통해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신자이자 배교자였던 '인간 정약용'의 진실역사적·개인적 맥락의 교차 통해 다산 조명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조선의 정보화 시대를 이끈 대표적 실학자로 평가받는다. 유학(儒學)의 자장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의 서학(西學)을 추구한 개혁적 사상가의 이미지가 그에게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유배
- 2024-12-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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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정약용을 지방 말단 관리로 내친 정조의 본심은?
- 고전학자 정민 교수가 밝힌 정약용의 진실…'다산의 일기장'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亂中日記)'를 통해 우리는 강직한 장군의 인간적인 고뇌를 엿볼 수 있었다. 수많은 군사를 거느리고, 왜적을 물리쳤던 근엄한 장군이기 전에 그도 효심 가득한 자식이었으며, 자식이 잘못될까 노심초사했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이 일기가 아니었다면 알 수 없었을 것이다. '
- 2024-11-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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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열린연단, ‘삶의 지혜’ 주제로 6번째 강연 시리즈 시작
- 네이버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이하 열린연단)은 ‘삶의 지혜’를 주제로 6번째 강연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개인의 인간적 성장과 관련해 보람 있고 성숙한 삶의 실현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한다. 열린연단은 국내 석학들이 직접 주도하는 강연 프로젝트다.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를 자문위원장
- 2019-03-04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