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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취급 중장년 남성이 판타지 주인공?
-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 2026-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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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드라마에 투영된 중장년 세대의 불안
- 최근 방영한 드라마 ‘태풍상사’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중장년 세대에게 각별하게 다가온다. IMF 시대와 그로부터 30년 가까이 지난 현재의 중장년 세대가 느끼는 성공 가치관의 차이를 극명하게 담고 있어서다. 중장년 가장의 불안이 쏟아진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25년간 일했던 제지
- 2025-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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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웅 "악역 전문? 새로운 정서 보여드릴게요"
- 배우 유태웅은 2021년을 바쁘게 보냈다. 그는 드라마 ‘빈센조’, ‘경찰수업’에 출연하며 악역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연극 ‘리어왕’으로 무대에도 올랐다. 그리고 12월에는 KBS 2TV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고, 연극 ‘디어 런드리’로 또 무대에 오른다. 쉴 틈 없이 바쁘지만, 그는 행복해 보인다. 유태웅이 선택한 ‘디어 런드리’는 ‘빈
- 2021-12-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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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안화 감독의 영화
-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영화와 공간: 홍콩’이라는 주제로 홍콩 영화 수작들을 상영했다. 상영작 중 두 편이 허안화 작품이었다. 홍콩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허안화(쉬안화, 許鞍華)의 작품들은, 일상을 통해 인생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여백과 깊이를 안겨준다. 현실에 발 디디고 사는 서민의 삶을 그려내는 감독 중 허안화만큼 진실한 감독도 드물다
- 2017-08-09 10:5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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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하의 세종인사이드] 윤종신이 부릅니다. ‘좋니’
- “저한테 많이 묻습니다. ‘좋니?’” 요즘 아이들에게는 개그맨 아저씨로 통할 법한 윤종신이 무대에서 털어놓는 말이다. 한창 때인 1990년대 방송 차트에서도 1등을 못 해 봤다는 그의 너털웃음은 49세에 ‘음원 강자’가 됐다. 죄다 비슷한 노랫말과 춤·얼굴로 꾸며진 아이돌 세상을 무너뜨린 ‘아재’의 인생곡은 거부할 수 없는 시류(時流)가 된
- 2017-10-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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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는 설/읽을거리]‘토토가 세대’ 고향집 책장 속 그 책
-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방송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1990년대 복고 열풍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90년대 당시에는 어떤 도서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았을까. 설연휴 90년대를 회상하며 당시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90년대는 상반기에 역사소설 신드롬이 불었으며, 중반기에는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게 하는
- 2015-02-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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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를 풍미한 베스트셀러는 어떤 책? 1위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 90년대 추억의 상품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교보문고가 90년대를 풍미한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90년대를 통틀어 집계한 베스트셀러 1위는 96년 10월에 출간한 잭 캔필드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다. (집계기간 : 1990년 1월 1일~1999년 11월 30일, 매장보수기간인 91년 6월 1일~92년 5월 29일은 제외).
- 2015-01-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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