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피 시음부터 스마트폰 금융까지 ‘비바브라보 클럽’
- 30일에 열린 ‘비바브라보 클럽’ 2회차 모임은 새롭게 합류한 회원의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와 최근 근황을 공유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이었지만 대화로 분위기는 빠르게 풀렸다. 이날 모임은 교류와 체험,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네트워킹 이후에는 클럽 회원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개똥쑥
- 2026-04-30 17:32
-
- “부동산 ‘치매머니’ 114조 육박, 주담대 낀 부동산도 신탁재산에 포함해야”
- 신탁법·자본시장법 불일치로 ‘주담대 포함 부동산 신탁’ 현실적 제약 “국민연금 외 별도 공공수탁기관·원본보존형 신탁 도입 검토해야” 고령층의 치매머니(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된 만큼 법 완화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설정된 부동산도 신탁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9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이윤경
- 2026-04-29 16:13
-
- 日 46만 구독자 잡지 ‘하루메쿠’의 인기비결
-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 2026-04-22 06:00
-
- [초고령사회 유언대용신탁]① 은행권 5조 육박, 치매 대비까지…증권업계 걸음마
- 5대 은행 유언대용신탁 규모 4조9000억 넘어 증권사, 2020년 이후 진입…상품 없는 곳도 있어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사후 자산관리와 상속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언대용신탁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치매 등 의사결정 능력 저하에 대비한 ‘생전 자산관리’ 기능이 더해지면서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유언대용신탁 시장 규모는
- 2026-04-10 07:00
-
-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20년째인데, 기업 현장에서는 “못 들어봤어요”
- 황남희 보사연 연구위원 ‘기업의 고령사회 대응 실태와 과제’ 연구 FGI 조사 결과, 고령사회 대응 정책 현장 반영 미흡 “맞춤형 정보·인센티브 연계로 자발적 참여 유도해야” 정부가 인구문제에 대응하고자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20년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는 인지도가 저조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황남희 한
- 2026-04-06 11:00
-
- 잠자는 돈, 숨은 돈, 5분이면 찾는다
- 혹시 잊고 있는 돈이 있을까? 오래된 통장, 조금씩 넣다가 만 적금, 잊고 있던 보험금까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돈을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돈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 3732억 원의 휴면예금이 권리자에게 돌아갔다. 총 65만 80
- 2026-04-02 08:18
-
- 해외 주식, 5월 안에 팔면 ‘세금 0원’ RIA 계좌 뭐길래
- 세금 줄여줄 테니 돌아와줘…. RIA 계좌 23일 출시 해외로 빠져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이하 RIA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하면서 자금 유턴 유도에 나섰다. RIA 계좌는 23일 출시돼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 2026-03-27 14:19
-
-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EMP 수요 확대 전망”
-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화하면 EMP(ETF Managed Portfolio)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퇴직연금은 전문적 자산배분에 기반한 운용 형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형태의 투자 전략, 즉 EMP 수요 확대 요인
- 2026-03-04 07:00
-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투자유형별 수익률 상위 상품은?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53조·지정가입자 734만명 DC형 361만명·IRP형 373만명…대부분 ‘안정형’ 추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50조 원을 웃돌면서 수익률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 원, 지정가입자 수는 734만 명으로 집계됐다. 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
- 2026-02-28 09:19
-
- 노후 대비의 핵심인데, 보험 체계가 흔들린다
-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노후 의료비와 돌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실손보험과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장기 보험은 중장년층 이후 필수적인 노후 대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고령화가 보험산업의 재무 구조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보험을 노후 안전망으로 삼아온 개인의 대비 전략에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2026-02-24 07:54
이투데이
-
- 증권사들, 미래에셋 ‘코빗 인수’에 특혜 우려…공정위 심사 변수로
- 증권사들이 미래에셋그룹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우려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결합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쟁 제한 가능성과 금융·가상자산 간 경계 훼손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3월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주식 취득이 시장에 미치는
- 2026-05-01 09:21
-
- 코인 거래 부진 메운 예측시장⋯‘선거 베팅’ 국내 지선까지 확산
- 예측시장, 거래소 실적 빈틈 메운 새 수익원으로 부상폴리마켓·칼시 중심 성장…국내 지선 베팅까지 확산정확도 주목에도 내부자 거래·시장 조작 가능성은 과제 예측시장이 가상자산·증권 플랫폼의 새 수익원으로 떠올랐다.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를 중심으로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측시장에 관한 관
- 2026-05-01 09:00
-
- 양자ㆍAI 결합에 보안 위협 현실화…코스닥 보안주들 들썩
- 양자컴퓨터 상용화 기대와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기술 고도화가 맞물리며 사이버 보안 위협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보안 관련 종목들의 기술력과 실적이 주목 받고 있다. AI가 만든 ‘초고도 해킹’…금융권까지 긴장 최근 공개된 AI 모델은 기존 해커 수준을 넘어서는 취약점 탐지 능력을 보이며 보안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 2026-05-01 09:00
넥스블록
-
- 국내 코인거래소, 금융·플랫폼 손잡고 ‘멀티에셋’ 경쟁 채비
- 해외 거래소는 토큰화 주식·ETF로 상품군 확대국내 원화거래소는 금융·플랫폼 우군 확보 경쟁디지털자산기본법 따라 멀티에셋 경쟁 본격화 전망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금융·플랫폼 협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고,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품에 안길 예정이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의 지분
- 2026-05-01 06:00
-
- DSRV, 2027년 코스닥 상장 준비…웹3 네오뱅크 청사진 공개
- 월드뱅크 협력 마다가스카르 디지털 바우처 사업…하반기 9만5000명 규모 확대금융기관용 온체인 플랫폼 ‘DSRV 포털’ 6월 출시…지갑·커스터디·정산 기능 통합AI 에이전트 간 초소액 결제 시연…AP2·x402·ERC-8004 표준 적용 DSRV가 글로벌 공공 인프라 구축 사례와 금융기관용 온체인 플랫폼,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를 공개하며 ‘웹3
- 2026-04-29 16:00
-
- 해시드,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과 AI·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방향 제시
-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등록청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의 미래를 다룬 정책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시드는 28일 자사 정책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ADGM 등록청과 공동 저자로 참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ADFW) 2
- 2026-04-28 09:34



![[윤나래의 세대읽기] 지금 가장 핫한 건 역사와 전통?](https://img.etoday.co.kr/crop/85/60/23154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