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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소년의 꿈을 다시 펼치다
- 은퇴하면 고생은 끝나고 안락한 행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인생 100세 시대를 어떻게 하면 더 보람 있게 살 수 있을까?’가 문제였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 한구석에 두고 실현하지 못한 글쓰기에 대한 꿈이 되살아났다. ‘문학소년의 꿈’이었다. 은퇴하자마자 처음 문을 두드린 곳이 관악 기자학교였다. 기사작성의
- 2017-11-17 17:1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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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직업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함께하는 인생길
- 필자가 자전거를 탄 지는 오래되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가 멀어 자전거 한 대 갖는 것이 소원이었다. 부모님께 조르고 졸라 새 자전거 한 대를 사던 날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자고 일어나면 제일 먼저 자전거를 보고 밤새 안녕을 물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 가는 길을 씽씽 달릴 때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과 스쳐 지나가는 누런 황금 들판은 마치 영화
- 2017-12-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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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직업으로] 나는 살아 있다, 고로 춤춘다
-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표정을 잃어가고 주름이 하나둘 자리를 잡습니다. 이런 얼굴에 은은한 물광이 나게 하고 주름은 스르르 사라지게 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포크댄스(folk dance)’입니다. 포크댄스의 3미(재미·흥미·의미) 포크댄스는 배우기 쉽고 각국의 민속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각종 축제에 참가할
- 2017-1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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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직업으로] 취미로 시작한 야생화가 안겨준 삶의 여유
- 백경숙(白慶淑·64) 백경야생화갤러리 대표는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였다. 그녀는 갑작스럽게 ‘발작성 방광염’ 진단을 받고 교단을 떠나야 했지만, 야생화와 싱그러운 ‘인생 2교시’를 맞이하고 있다. 퇴직 후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중 백 대표는 동생의 권유로 양재동 꽃시장 구경에 나섰다. “한 꽃가게 주인이 야생화 강사
- 2017-12-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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