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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경영자의 ‘치매 오너 리스크’, 제2의 치매머니 되나?
-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 2026-06-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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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어디에 뒀더라…” 정부, 치매머니 관리한다
- 치매머니(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는 실체는 크지만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일종의 ‘지하경제’를 연상케 한다. 각종 데이터를 모아 산출해보니 2050년에 488조 원(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년 5월 6일)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 이마저도 실제보다 적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정부는 방치된 치매머니를
- 2026-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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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65세 이상, 국가가 맡는 ‘치매머니’ 총정리
- 치매로 인한 판단력 저하에 대비해 국가가 고령층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치매머니 공공신탁’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의 자산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재산 유출 및 경제적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 이번 제도는 국민연금공단이 신탁을 맡아 최대 10억 원의 현금성 자산을 관리한다. 가입자의
- 2026-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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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오면 내 재산은 누가 관리하나…154조 ‘치매머니’ 관리 공백 커져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 환자 증가로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치매머니 관리를 위한 신탁활용’ 금융브리프에 따르면, 치매 고령자가 보유한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고 묶이면서 개인의 생활 안정과 국가 경제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 치매역학조사 결과를
- 2026-02-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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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노후재무, 종신보험으로 활용”…유동화 제도 전면 시행
- 새해를 맞아 종신보험을 연금처럼 활용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2일부로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시행하면서 종신보험 가입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일정 기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그동안 가족에게 남겨주는 용도로만 쓰였던 종신보험이 이제는 살아 있는 동안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 2026-0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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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머니 154조원…‘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담길 관리 대책은?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7일 제12차 인구전략공동포럼 개최 치매머니, 2023년 기준 154조 규모…2050년에 488조까지 증가 예상 주형환 부위원장 “민간신탁 재산 범위 확대 및 유동화 가능토록 제도 개선해야” “치매공공후견 대상 일반 노인까지 확대…전문가 중심 후견인 인력풀 마련해야”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의 자산관리
- 2025-11-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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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조 치매머니’ 국정감사 화두…내년 예정 ‘치매공공신탁 시범사업’ 우려 나와
- ‘154조 치매머니(고령 치매환자 자산)’가 국정감사 화두로 떠오르면서 내년에 정부가 시행할 예정인 ‘치매 공공신탁 시범 사업’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에서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후견 청구는 총 307건으로 이 중에 92건이 재청구, 2건이
- 2025-10-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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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찾아온 치매, 내 재산 묶이지 않으려면
- 인지기능과 관련한 질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아무런 대비가 없다면 평생 모은 돈을 내 의사대로 사용하거나 이전·상속하지 못한 채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사망할 때까지 삶의 주도권을 빼앗긴 노후를 보낼지도 모른다. 최근 정부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는 치매 등에 대비해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방안을 속속 내놓는 분위기다. 노후 준비는
- 2025-07-15 08: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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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보험금 유동화, 내년부터 전 생보사로 확대…60만 건 대상
- 내년부터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나눠 받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전체 생명보험사로 확대된다. 23일 금융위원회는 1월 2일부터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을 전체 생명보험사(19곳)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계약은 약 60만 건, 가입금액 기준으로는 25조6000억 원 규모다. 해당 계약을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24일부터 보험사별로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
- 2025-1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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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육아몰입기간'으로?...저고위, 결혼·출산·육아 용어 정비
- 정부가 결혼·출산·육아 등에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는 법령·생활 용어를 바꾸기 위해 다음 달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육아 휴직, 경력단절 여성 등 일부 용어가 직장 내 눈치 문화 등으로 제도의 긍정적 취지를 제한하거나 부정적 인식, 편견을 조장할
- 2025-05-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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