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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無名)임을 한탄하지 마라’
- 진즉 함께 나누고 싶었다. 미국 PGA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에서 뛰고 있는 더그 배런(Doug Barron)이 내게 일깨워준 그 교훈을. 무명(無名)임을 한탄하지 말라는 얘기 말이다. 재미있는 사연 같은데 왜 이제야 꺼내느냐고? 음, 여태 사진을 못 구했다. 더그 배런 사진을. 없는 것은 아닌데 쓸 만한 게 없다. 그냥 뱁새 김용준 프로처럼
- 2021-07-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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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고이도스 '가을에 피는 꽃이 더 기품 있다'
- 2008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장전 첫 홀. 두 선수가 파3인 17번 홀에 들어섰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이 대회 우승컵을 놓고 벌이는 연장전이었다. 두 선수 중 한 명은 가르시아였다. 그렇다. 홀에 침을 뱉기도 하고 퍼팅 그린을 퍼터로 찍기도 한 ‘버르장머리 없는’ 세르지오 가르시아 말이다. 다른 한 선수는? 이름 없는 선수다. 누군지 몰라
- 2020-07-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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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뜨거운 토미 아머 3세의 가슴
- 부모 혹은 조부모 그림자는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서양처럼 ‘누구누구 2세’ 혹은 ‘아무개 3세’ 하는 식으로 이름을 짓지 않아도 말이다. 특히 부모나 조부모가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라면? 그 그림자는 훨씬 크고 무겁다. 부모나 조부모가 잘했으니 자식이나 손주도 당연히 잘할 것이라고 세상이 기대하기 때문이다. 자식이나 손주가 상당히 잘해도
- 2020-07-22 08: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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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대회 2연패 놓고 이동하와 1타차 우승경쟁...GS칼텍스 매경오픈
- 우박과 강풍 등 기상악화가 선수들을 괴롭힌 가운데 매경오프 역사를 바꿀 포인트는 3가지 중 한가지는 날라갔다. 최상호가 컷오프 되는 바람에 최고령 본선 진출 기록을 물건너 갔다. 남은 것은 한국선수의 14년째 연속 우승을 이어가는 것인데 조금 불안하다. 인도의 아지테쉬 산두 때문이다. 산두가 공동2위에 올라 있다. 또 있다. 이상희(2
- 2018-05-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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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퍼들은 주말이 즐겁다...우즈와 박성현, 우승갈증풀까.
- 이번 주에도 골퍼들은 신바람난다. 미국에서는 타이거 우즈(43·미국)와 박성현(25·KEB하나금융그룹)이 우승 도전에 나서고, 국내에서는 아시아 강호들이 출전한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최혜진이 우승을 노리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이 열린다. ◇PGA투어-타이거 우즈, 첫 우승할까 = 흥행카드인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3·미국)를 약 한 달
- 2018-05-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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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홀 최저타 기록보유자 ‘불곰’ 이승택, 동아회원그룹 로고 달고 뛴다
-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18홀 최저타 기록보유자 ‘불곰’ 이승택(23)이 올 시즌부터 회원권 1위 기업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 로고를 달고 필드에 나선다. 이승택은 12일 서울 논현동 동아회원권그룹 본사에서 메인스폰서 계약식을 가졌다. 4년차 이승택은 2017년 9월 10일 KPGA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4
- 2018-04-12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