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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품앗이’ 서울시간은행, 세대 연결 싹 틔워
-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70대 홀몸 어르신 C씨는 수도관 고장으로 지난 겨울부터 찬물로 샤워를 해오고 있었다. 업체를 불러 수리해볼까 생각도 해봤으나 비싼 수리비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던 중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의 ‘시간은행’ 활동을 통해 동네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하는 B씨와 연결됐다. B씨는 진단과 수리에 필요한 시간만큼의 시간화폐를 지급받고 수
- 2022-06-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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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아니면 언제
- "멀리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못 와?" “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방구 어르신은 술 즐기실 만큼만 드시구요. 쌕쌕이 어르신 우리 경로당 위해 공원청소 건강 위해서라도 계속해주시구요. 녱녱이 할머니 우는 소리 그만하시고 그동안 맛있는 점심 고마웠어요. 욕쟁이 할머니 언제 다시 와도 그 욕 들려주셔야 해요. 타짜 할머니 고스톱 바닥 쓸어가
- 2017-05-30 09:1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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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맞은 시간·노동 품앗이 ‘서울시간은행’…최다활동회원 600타임페이 적립
- #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노인 A 씨는 복지관에서 스마트폰 사용법 강의를 들었지만, 막상 집에 오니 다시 막막함이 앞섰다. 복지관 직원에게 일대일 도움을 받고 싶다고 요청했다. 휴대폰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 B 씨와 서울시간은행을 통해 연결돼 직접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게 됐다. 개점 한 달을 맞은 서울시간은행이 이웃·동료 간 도움 교환의 통로가 되고 있
- 2022-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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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풀·반려동물 산책 등 도움 교환해요"…서울시 '시간은행' 시작
- #. 홍은동에 사는 발달장애인 A 씨는 시간은행을 통해서 글쓰기를 배운다.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평범한 주민 B 씨가 자기의 시간과 능력을 다른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B 씨는 받은 시간화폐로 또 다른 동네주민에게서 커피 핸드드립을 배웠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배운 핸드드립 기술로 곧 문을 열 타임뱅크 하우스의 ‘치매카페’에서 봉사할 날을
- 2022-05-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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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오후 5시 문 닫는 영업점 5곳 시범 운영
- 신한은행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거래패턴에 맞춰 영업시간을 다르게 운영하는 ‘굿 타임 뱅크(Good Time Bank)’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영업점은 방문하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거래패턴에 맞춰 업무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한다. 기존의 탄력점포 개념을 일반 영업점으로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주거래 기업 고객 위
- 2019-07-09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