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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이 잘 마르듯 할아버지도 그렇게 나이가 든다”
- 마당에 널어둔 육쪽마늘 씨알이 참 굵다. 주말 내내 마늘을 캤으니 온몸은 쑤시고, 흘린 땀으로 눈은 따가워도 수확의 기쁨이 모든 것을 이겨낸다. 이틀간 내 손같이 쓰던 ‘마늘 창’을 놓으니 가뿐하면서도 무언가 허전하다. ‘마늘 창’이란 모종삽보다 조금 큰 손잡이에 쇠스랑보다는 작은 창살이 두 개 혹은 세 개 달린 농기구다. 꼭 50년 전 이즈음, 마흔이
- 2021-0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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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사이버대 최고령 졸업자 주숙녀씨
- 지난 1971년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도미(渡美)한 시카고 거주 교민 주숙녀(여ㆍ77ㆍ사진)씨가 22일 열리는 경희사이버대 졸업식에서 최고령으로 학사모(문학전공)를 쓴다. 졸업 후엔 같은 학교 대학원에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으로 진학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문학소녀였던 주씨는 결혼과 동시에 이민생활을 시작하는 바람에 작가의 꿈을 접고 의류공장을 운영하
- 2014-02-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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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들·딸 나란히 학사모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니 집이 공부방”
- 엄마와 아들, 딸이 나란히 학사모를 써 화제다.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효은(19ㆍ여)양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김양의 곁에는 어머니 차현실(49)씨와 오빠 김태준(20)씨도 있었다. 가족 3명이 동시에 방송통신대 영문과를 졸업한 것이다. 20일 방송대에 따르면 초등학교 시절인 지난 2003년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받은 남매는 2010년 이 학교
- 2014-02-20 15:2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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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학도 668명 ‘늦깎이 졸업’⋯서울시교육청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는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등 총 1200명이 참석한다. 배움을 이어온 성인 학습자들의 노력과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다. 졸업생들은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 2026-02-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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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 강원래, 대학원 5년만에 박사 됐다⋯"이제 나는 춤박사!"
- 가수 강원래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이제 춤박사 김박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를 쓰고 대학원 박사 과정을 이수한 강원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기들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강원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강원래는 지난 2015년 디지털서울문화예술
- 2025-08-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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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모 던지는 늘푸름학교 만학도 졸업생들 [포토]
- 2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학년도 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구에서 직접 운영 중인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현재 초등 및 중학 과정을 포함해 총 6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늘푸름학교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을 통해 초등반 27명,
- 2025-0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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