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전문의에게 묻는다] 신중년 우울증 Q&A “뭔가 신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만사가 귀찮아진다. 예전에는 귀엽기만 하던 손주 녀석들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드라마도 재미가 없다. 잠도 잘 못 이루고, 밥도 맛이 없다. 살아서 뭐하나 괜스레 이상한 생각도 든다.” 나이 탓으로 돌리기엔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우울증. 한림대성심병원 정신의학과 홍나래 교수가 속 시원히 풀었다. 글 박근빈 기자 2015-07-15 11:15 ◀1▶
브라보 인기뉴스 1.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2. [Trend&Bravo] 퇴직 앞둔 50대가 가장 많이 놓치는 노후 준비... 3. [민생회복 소비쿠폰] ②5만원 더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은? 4.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미래 의학 혁명을 꿈꾸다” 5. [민생회복 소비쿠폰] ①오늘부터 신청 "여기서 신청하세요" 브라보 추천뉴스 1. [벼랑끝 노인경제] 국민연금, 노인자산 수탁자 역할해야 2. 자식 말고 조카손주에게 상속하려면? 3. [2025 인구보고서] '초고령화 선배' 일본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다 4. [트렌드 분석] 50대 이상, 식품소비에서 젊은 세대와 뚜렷한 차이 5. ‘노시니어존’ 논란 확산 브라보 스페셜 이열치열과 이냉치열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