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예체능 레슨 제공, ‘월클플레이’ 서비스 시작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약 27.1조 원에 달하며, 전년도 26조 원 대비 1조 2천억 원(4.5%) 증가했다. 특히 예체능 및 취미 사교육비는 6조 6천억 원에 이르지만, 이 중 75%가량이 학원 수강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예체능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수강생의 목표에 맞는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는 것. 입소문에 의존하는 레슨 시장 구조로 인해 새로운 참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호언장담한 기업이 있다. ‘월클플레이’는 맞춤형 예체능 레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학력 검증, 수업 문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여 간편하게 예체능 레슨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웹사이트에는 약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며, 오늘 3일 앱 출시와 함께 가입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풍요로운 여가를 꿈꾸는 시니어들에게도 좋은 강사를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월클플레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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