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에이지–한라대, 웰니스 산업 고도화 산학협력 맞손

입력 2026-01-29 13:07 수정 2026-01-29 13:08

강원 자연·관광 자원 활용한 콘텐츠 개발 추진… 현장형 인재 양성·취업 연계 협력

▲26일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오른쪽)와 류시영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웰니스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써드에이지 제공)
▲26일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오른쪽)와 류시영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웰니스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써드에이지 제공)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와 K-웰니스 로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써드에이지가 한라대학교와 손잡고 강원 지역 웰니스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써드에이지는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와 26일, 웰니스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이 보유한 자연·관광·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웰니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기획과 운영을 비롯해 학생 대상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웰니스 분야 취업 및 창업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의 교육·연구 역량과 써드에이지의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결합해, 강원 지역 특성에 맞는 웰니스 관광·산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는 “강원도는 치유와 자연, 관광 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웰니스 산업의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함께 강원형 웰니스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류시영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웰니스 산업 분야에서 강원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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